소름끼치는 3월10일자 한겨레 만평 (& 종합만평 링크) [새창]

세월호로 머리를 말고 있다니....
급한 마음에 머리를 말고 나온 이정미 재판관과 비교되네

2275 2017-03-10 10:03:00 0

디바 비키 춘자가 인정한 여자아이돌 싸움 1위 [새창]

속삭 (이 와중에 조혜련은 가만히 앉아있는데도 별로)

2274 2017-03-10 08:36:03 0

촛불집회 최다 참석한 배우.jpg [새창]

저도 오늘부터 팬!
겉모양 뿐 아니라 속도 잘생긴 배우
진짜 공인다운 행동..
앞으로 나오시는 프로 꼭 챙겨볼게요
시청률, 관람율 올리는 데 앞장서겠습미다

2273 2017-03-10 08:16:44 0

김세의 MBC 기자, '세월호 글러브' 이대호 "정치표현 우려" [새창]

그때 그 사진 잘 뒤져보면 저 짐승새끼도 있을 듯

2272 2017-03-10 07:59:45 0

조영남의 인성 [새창]

하는 짓이 막캥이 박사모 같음.....

2271 2017-03-05 18:05:58 1

YG "소속사가 강동원 외증조부 게시물 삭제요청..사과"(공식입장 전문) [새창]

더욱 문제시 되는 것은 보나마나
친일파의 후순인 자손들이 강동원에게
조부보에 대해 아주 좋은 평가를 했을 집안 분위기.

2270 2017-03-05 17:45:11 3

설민석 공식입장 [새창]

이 사람 덕에 대한민국 시민들이 역사교육에 관심갖을까 봐 강용석이 저 지R을 하는 거군요.

2269 2017-03-04 03:36:43 4

[새창]

형, 아니면 오빠

2268 2017-03-04 03:34:47 5

특이점이 온 박사모 [새창]

어쩌면 어쩌면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탄핵인용이나 탄핵기각이란 말의
뜻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2267 2017-03-04 03:30:52 14

여기가 문재인 지지자만 모인게 아니라.. [새창]

저도 한때 안철수 좋아했고 이재명 존경했고 안희정 사랑했습니다. 박원순 시장도 마찬가지였고요.
제가 돌아서게 만든 건 그들이고 아직까지도 안 돌아서게 만든 건 문재인 하나 뿐이네요.

2266 2017-03-03 20:16:17 2

[새창]

잊지 않고 있습니다.

2265 2017-03-03 20:15:53 16

[새창]

2264 2017-03-03 15:51:58 0

10대 청소년 '130명' 자살하게 만든 죽음의 온라인 게임 [새창]

그러게요. 정말 나쁜 어른입니다.
아이들의 죽음과 우울증을 통해 안락한 삶을 꾸려나가겠죠.

2263 2017-03-03 02:39:22 11

안희정 논리대로라면 내가 대통령해도 되겠네. [새창]

유시민 작가님도 '전문가'발언에 너털웃음

2262 2017-03-03 02:24:24 18

안희정 썰전 소감 [새창]

썰전나온 안희정 편 직접 보시면 사람들이 왜 비공 누른지 아실 거예요.
콘텐츠가 없다는 것이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