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3
2016-08-16 07:47:05
7/10
좀 냉정하기도 하고 잔인한말일수도있고
비공도 먹겠지만
작성자님이 그렇게 스트레스받아하시고 못참겠으면
나가시는게 맞습니다...이러저런 방법 다 안통해요
개,고양이때문에 사람이나가는게 말이되는냐 라고
말하시겠지만 말이됩니다
이미 작성자님이살고있는 집의 소유주이신 부모님이 묵인하는 상황에서는 작성자님이 무슨말을하든
씨알도 안먹힐겁니다 그래도 아들이라고 나온대답이
참아라 오빠가참아야지정도이겠네요
정못참겠으면 나가세요 절이싫으면 중이떠나야지
집안에서 집주인인 부모님께서
이미 집안상황에 대해 결정하신사항을 님은
뒤집을수없습니다 성인이신거같은데
냉정하게 말하겠습니다 참고사시던가
도저히못참겠으면 나가세요
그게 미성년자가아닌 성인이 할수있는 선택입니다
괜히 죄없는 동물들 해코지할려는 생각은 추호도하시지말고요
(지금살고있는집에 작성자님의 경제적 지분이 있다면 위에발언은 철회하고 사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