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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펴는성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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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4 2018-05-29 19:12:14 0
[사진주의] & 나눔! 아토피 / 민감성 분들은 위한 미세먼지 팁 2 [새창]
2018/05/29 18:50:1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피부가 좀 예민한편이라 관심있게 잘 읽었어요! 가려운거 참으면 안된다는거 동의해요ㅠㅠ 외려 참다보면 무의식중에 (자면서라던가) 긁게되고 그러면 더 악화되더라구요. 근데 아토피 사진 왠지 전후가 바뀐 기분이... before가 더 빨개보이는데 제 착각인가요...??
6153 2018-05-29 19:08:18 1
[새창]
인어공준데 완전!
6152 2018-05-29 19:02:12 2
세상 믿을게 못되는 인스타 발색ㅋㅋ [새창]
2018/05/29 11:01:22
공감...메이크업 영상은 색상보정좀 안했음 좋겠어요...
6151 2018-05-29 18:59:00 0
다음달 빅이슈에 빅스 엔이 화보를 찍었습니다 [새창]
2018/05/29 16:54:23
왜 최애 칭찬을 들으면 내가 칭찬들은것보다 기쁜지 원...ㅋㅋㅋㅋㅋ 감사해용 희희 <3 <3 <3
사실 빅스를 먼저 알았고 (당연히 원래 데뷔를 먼저 했으니까 크크) 원래 좋아하던 그룹이라... 프로듀스 시작하고 성운이 관련 영상 찾아다니다가 빅스엔케이팝에도 나왔었단걸 알게됐져 ㅋㅋㅋ 다음에 또 둘이 같이 나오는 라디오...아니면 예능이나 그런거 했음 좋겠어요ㅠㅠ 연디 조곤조곤한 목소리도 너무 취향이었고 진행도 너무 잘해주셨는데...
6150 2018-05-29 18:37:40 5
[새창]
아니 무슨 요즘 네티즌들은 이 ㅈ같은거 나만 볼 수 없지를 넘어서서 "이 ㅈ같은거"를 스스로 생산하는 지경에 이르렀냐...
6149 2018-05-29 18:36:18 5
[새창]
그런 컨셉이에요... 아무렴... 컨셉이겠지... 저런걸 실제로 혼자 망상하고 쓰겠어...? 컨셉일게 분명해요...
6148 2018-05-29 18:34:28 1
한때 전자계집의 백댄서였었던 글로벌스타 방탄소년단의 과거 [새창]
2018/05/29 04:25:44
하긴 생각해보면 분명히 방시혁인거 알았는데.... 찾아볼 생각을 못했었네
6147 2018-05-29 18:34:02 14
한때 전자계집의 백댄서였었던 글로벌스타 방탄소년단의 과거 [새창]
2018/05/29 04:25:44
헐 나 저거 봤었는데 ㅋㅋㅋㅋ 저기 방탄이들이 있었군요 ㅋㅋㅋㅋ 와 상상도 못했다
6146 2018-05-29 18:32:18 0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y-U0ISsNsQ8 이거 맘에 드네요 ㅋㅋㅋㅋ 저같은분들 계실까 싶어 두고감
6145 2018-05-29 17:18:26 1
[새창]
아...좀 위험한데... 드럼치시는분 웃는 모습이 너무 제 이상형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망했다... 이 글을 왜 눌렀지 내가... 큰일났다...ㅋㅋㅋㅋㅋ 왜 저렇게 웃어.... 누나 심장 지금 되게 안좋아진 기분이야.... 책임지라고 하고싶네.... 구글에 아이즈 드러머라고 검색해보니 이름이 우수군요. 정말 미소가 우수하다 얘.... 어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죄송한데 노래 몇개만 추천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뭔 밴드 치일때마다 드러머한테 치여 진짜 미치겠네
6144 2018-05-29 17:10:38 0
다음달 빅이슈에 빅스 엔이 화보를 찍었습니다 [새창]
2018/05/29 16:54:23
이분 원래 인스타그램으로 일상을 빙자한 화보 올리시는분 아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레알로 화보 찍으면 거기서 더 잘생겨지네... 너무한다... 인생 혼자사네...
6143 2018-05-29 00:07:19 0
오늘도,,,베오베에,,,암 걸리구,,,갑니다,,,^^ [새창]
2018/05/28 23:00:29
닉보고 오해하실까봐, 워너원 이야기는 아니고, 좋아하는 아이돌들중 다른 하나도 비슷한 일로... 빌보드 아시안 차트였나?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뭐 그런거. 그 차트 순위에 들었다고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누가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뭐야 메인차트도 아니고 아시안차트에 들어간걸로 엄청 뽕찼네" 하고 비웃는 댓글들이 꽤 있었거든요...ㅋㅋㅋ 아니 뭐 거기 들었다고 얘네가 완전히 미국 씹어먹었다! 이런식으로 언플한것도 아니고, 그냥 여기 올랐는데 기뻐서 공유한다 이런 내용이었는데, 뭐가 그리 맘에 안들었는지 원.

그냥 제가 외국에 살아서 저기 댓글다는 사람들보다 와닿아서 그런걸까요? 적어도 제가 만난 사람들중 아시안 문화 관심좀 있는 애들치고 (애니메던 KPOP던...) BTS 모르는 사람은 잘 없어요. 케이팝 좋아하는 애들 치고 BTS 싫다는 애도 못봄...;;;;

씁쓸하네요. 다른 누구도 아니고 같은나라 가수가 해외에서 잘 되고 있는데 그게 뭐가 맘에 안드는지 어떻게 해서든 흠집내지 못해서 안달난 사람들이라니...;;;ㅋㅋㅋㅋ
6142 2018-05-28 23:46:51 7
[여성 공감용] 내가 오늘 운동을 못하는 이유 [새창]
2018/05/28 16:42:41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6141 2018-05-28 23:43:15 53
마이너 소속사의 한계.. [새창]
2018/05/28 18:52:13
참내 ㅋㅋㅋ 잘한건 좀 잘했다고 합시다. 축하할건 축하좀 합시다. 왤케 꼬였어요들
6140 2018-05-28 23:30:32 2
오늘도,,,베오베에,,,암 걸리구,,,갑니다,,,^^ [새창]
2018/05/28 23:00:29
뭔 이야긴가 해서 베오베 보고 왔더니... 댓글 반정도 읽고 암걸릴 것 같아서 걍 닫았어요....;;; 이래서 베오베에 아이돌 이름 써있으면 (옛날 오유 기준으로는 연게 아닌 게시판에 아이돌 이름이 언급돼있으면) 일단 불안해짐...
연게 밖은 위험하죠... 이상하게 남 잘되는꼴, 특히 아이돌 잘되는꼴 보기 싫어서 이 가는 사람들 되게 많더라구요 ㅋㅋㅋㅋ
아이돌 덕질은 그냥 한문장으로 "내새끼가 안예뻤으면 진작에 환멸나서 떠났을 판" 외부에서도 쳐맞고 내부에 적이 없는것도 아니라서 환장...
넘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최애만 보고 덕길만 걸어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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