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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11: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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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를 해준 친구가 원래도 날 위해서 쓴소리도 마다않는 진짜 친한 친구면 아 진짜 나한테 심하게 안어울리나? 하면서 화장법을 바꾸기는 해요. 그런 친구들은 ㄹㅇ 날 위해서 해주는 소리일 가능성이 높아서.... 근데 그냥 원래 좀 툴툴거리는 애거나 그냥 잘 모르는 사람이면 그냥 무시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느쪽이던 간에 내 얼굴이고 내 화장품이니 스스로 스트레스 받지 않을 정도로만 신경쓰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