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7
2022-06-27 11: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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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때 자각몽에 심취했을때가 있는데, 자각몽 진입방법중 하나가 가위에 눌리는 거였죠
가위에 눌린상태에서 공포감을 억누른 후 어떤 물체나 환경을 생각하면 눈앞에 구현되곤 했는데 이 때 너무 자세히 묘사하려하면 정신이 들어 깨게 되고, 그렇다고 너무 정신을 놔버리면 그대로 잠들어버리거나 공포감에 휩싸여 못볼걸 보게되기때문에 줄타기를 잘 해야해요
결국 어느정도 컨트롤 할수있게되었지만 아무리 자각몽이라 해도 뇌내 데이터가 없는건 구현할수 없다는걸 깨닫고 그만뒀죠.
가위에 눌린상태에서 공포감을 억누른 후 어떤 물체나 환경을 생각하면 눈앞에 구현되곤 했는데 이 때 너무 자세히 묘사하려하면 정신이 들어 깨게 되고, 그렇다고 너무 정신을 놔버리면 그대로 잠들어버리거나 공포감에 휩싸여 못볼걸 보게되기때문에 줄타기를 잘 해야해요
결국 어느정도 컨트롤 할수있게되었지만 아무리 자각몽이라 해도 뇌내 데이터가 없는건 구현할수 없다는걸 깨닫고 그만뒀죠.
5151
2022-06-24 13: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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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도달할수 없는 미지의 영역에대한 호기심과 탐구정신이라 생각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