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 않는 명절 선물 레전드 모음 [새창]

이전회사는 그냥 당연히 출근이라 안내조차도 없었고 선물도 이거 하나 주더군요
결국 가족들이 얼굴이라도 보자고 집에 찾아왔는데 잔업때문에 식사한번 같이 못하고 일거리 바리바리 집에 싸와서 꼭두새벽같이 하고있었죠.
보다못한 어머니가 도와줄거없냐고 말씀하셨을때 얼마나 속이 미어지던지..

그나마 이런 회사도 그만두고나니 갈곳이 없더이다.. 인생 후...

5832 2023-09-27 20:50:58 0

첫 인상에서 눈빛의 중요성 [새창]

시슴...시슴을 조심하십시오..

5830 2023-09-26 17:46:21 0

치과의사가 말하는 탕후루 [새창]

진짜 궁금해서 한번 먹어보고싶은데 식단중이라 구경만 한게 2개월째 ㅠㅠ

5829 2023-09-21 17:08:10 0

이재명 내어주고 한덕수 취하고 거래를 어떻게 했길래... [새창]

이젠 어디가 정이고 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다 한통속이었던거같고 소수의 민주투사들만 놀아난 듯 한 느낌

5828 2023-09-21 16:44:25 0

ㅋㅋㅋㅋㅋㅋ [새창]

헛웃음밖에 안나오네 하...

5827 2023-09-13 09:52:50 0

이재명 찾아 눈물 흘린 박지현 "너무 수척해져서… 회복식 만들어드리겠다" [새창]

제 눈에는 태세 전환이 아니라 티배깅으로 보였습니다만..

5824 2023-09-07 20:38:07 2

중소기업의 면접 후기.jpg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