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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2016-01-06 17:55: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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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의 역사 (나무위키)

원래 시사저널을 퇴사한 기자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2006년 시사저널의 이철현 기자는 삼성그룹과 당시 경영전략실 실장 이학수에 비판적인 '삼성 2인자 이학수의 힘, 너무 커졌다'라는 기사를 작성해 제출했는데 삼성 고위 관계자들은 이 기자와 이윤삼 편집국장과 장영희 취재총괄팀장에게 집요하게 전화를 걸어 기사 게재를 막으려 했다. 그러나 그를 거부하자, 전직 중앙일보 부회장 출신인 금창태 당시 사장에게 연락을 해 게재를 막으려 했다. 금창태 사장은 전력 상 삼성그룹 고위 관계자와 친분관계가 있었기에 데스크에 이 기사를 뺄것을 지시했고, 기자들이 이에 반발하자 편집국을 거치치 않고 인쇄소에 직접 사람을 보내 관련기사를 삭제하고 광고를 넣을 것을 지시했다. 다음날 잡지가 발행되고서야 이를 알게 된 이윤삼 편집국장은 사표를 제출했고 기자들은 편집권 수호를 위해 노동조합을 설립하고 파업을 시작했다. 이를 '시사저널 사태'라고 하며 당시 시사저널 기자 총25명 중에 23명이 이 파업에 참여하였다. 경영진은 파업참여 기자들에게 무기정직 처분을 내리고 인턴들을 임시 채용해서 대충 휘갈겨쓴 땜빵기사들로 발행을 강행하는[2] 등 양측의 대립은 1년넘게 계속되었다. 파업기자들은 이 기간에도 각자 취재는 계속해서 '우리가 진짜 시사저널'이라면서 오마이뉴스틀 통해 기사를 선보였다. 이 사건은 재벌의 언론길들이기라는 측면에서 PD수첩에서 다루는 등 사회적 관심을 모았다.

2007년 경영진과 타협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기자들은 시사저널을 모두 퇴사하여 새로운 잡지 창간을 준비하면서 이를 위한 모금운동을 벌였다. 결국 파업에 참여했던 기자 23명 중에 22명, 그리고 직원 6명은 시사저널을 퇴사하고 2007년 9월 새로운 잡지인 시사in을 창간했다
943 2016-01-06 17:51:14 13
익숙한 일본의 교도소 풍경 [새창]
2016/01/06 15:06:36
이 각맞추는거 구 일본군의 악습 맞습니다 정말 쓸데없는 정신력과 전투력의 낭비죠
옷에 각맞춘다고 총알이 도탄되는 것고 아니고
이와 비슷한 사례로는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군의 주력 소총이던 아라사카에
군에 정상적인 지능수준이 의심스러운 똥별들이 일본을 상징하는 국화꽃문양을
나무 개머리판에 새겨 넣으라고 한겁니다 애국심 고취시킨다고
근데 당시 일본에는 이걸 새겨넣을만한 기계가 없었고 결국 수작업으로 진행 합니다
그러니 전쟁터지고 빨리빨리 총 만들어 보급해야할 상황에 세월아 내월아 조각칼 가지고 국화문양 새겨넣고 있고
1시간이면 만들 소총을 5~6시간이 들어가니 전방에서는 소총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고
결국 자살공격을 부추기는 결과를 낳습니다

근데 일선부대는 또 일선부대 대로 음각안 국화문양에 먼지들어갔다고 정신상태가 해이하다며
선임들이 후임들을 폭행하는 일들이 벌어지는 기행이 이어지니
어찌보면 지능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일본군은 전쟁에서 진게 당연합니다
941 2016-01-06 17:35:15 1
오늘자 천조국... 헬조선에 따끔한 일침...jpg [새창]
2016/01/06 16:24:16
사과가 아닌 항복이라는 그 두단어가 왜 이리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할까요 누군가는 그 두마디를 듣자고 20년을 싸워 냈는데
939 2016-01-06 01:02:36 0
[새창]
상......상당히 귀여워?????!!!!!!!
938 2016-01-05 13:17:14 1
한장의 짤로보는 태종 이방원의 일생.jpg [새창]
2016/01/04 20:58:02
3줄 압축
태조 이성계가 똥을 쌌고
태종 이방원이 똥을 닦았고
세종 이도가 똥으로 밭을 일구어 열매를 수확했다
937 2016-01-05 13:13:33 2
[게임개발 여고생!] 50대 개발자의 미래 [새창]
2016/01/05 09:03:49
고.....고추요?
936 2016-01-05 13:11:50 134
이천 빗자루 교사 폭행 학생 부모 인터뷰.jpg [새창]
2016/01/05 11:09:11
이번일이 더 안타까운건 맞으신 선생님이 기간제 계약직 비정규직 교사라서
영상이 학교 익명페이지에 올라와 알려지기 전까지는 학교에 어떻게 말도 못해 보셨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사건이나 문제가 터지면 그건 그대로 이력에 남고
그 학교에서 잘려서 다른학교에 지원할때 큰 결격사유가 되신다네요

근데 진짜 흉악한 것은 그 아이들이 그걸 미리 알고 이용해
다른 정규직 선생님들에게는 다 깍듯이 대하고는 그전부터 계속해 계약직 선생님에게만 버릇없이 대한 겁니다
935 2016-01-05 00:59:10 24
우주가 도와주는 마케팅 [새창]
2016/01/04 23:12:07


934 2016-01-04 19:39: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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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2016-01-04 19:37:47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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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2016-01-04 19:35:05 14
프랑스인의 한국 성문화 탐방.jpg [새창]
2016/01/04 17:31:16

마구니가 끼였다!!!! 마구니가 가득히 끼였어!!!!!!!!!
931 2016-01-04 19:33:27 9
프랑스인의 한국 성문화 탐방.jpg [새창]
2016/01/04 17:31:16
여자는 난자로........
930 2016-01-04 19:32:15 9
[극혐주의]뷰게분들은 이런 거 좋아하신다 들었습니다.-2 [새창]
2016/01/04 17:54:06

진정한 딸기 코 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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