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함수 파라미터 데이터 타입 질문있습니다. [새창]

template을 사용하면 됩니다.

142 2015-04-08 22:02: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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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이 아니라... No 배알~상 아니야... 배알이 없다. ㅋㅋㅋ

141 2015-03-31 15:23:12 0

출퇴근 왕복 6km 가솔린vs 디젤 뭘 살까요 [새창]

qm3 연비짱에 전륜이라 눈길에 덜 미끌어지고.. 좋아요.

140 2015-03-30 18:00:49 0

세월호 CCTV의 비밀 [새창]

쌍둥이 배를 급하게 인도로 파는 이유가 이거였는지 모르겠네요.

139 2015-03-30 00:4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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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동자가 19세기 처럼 세습되고 취직하려면 몇천만원 갖다 바쳐야 한다더니 물건 수준도 이 모양 이 꼴이네 헐~

138 2015-03-26 13:58:32 0

변재일, 수출용 차량 충돌테스트 결과 ‘국내 광고 금지法’ 발의 [새창]

나이스~ 제대로 일하는 국회의원도 계시네요.

137 2015-03-26 13:56:37 2

문재인 대표의 천안함 관련 발언 비판하는 분들 [새창]

누구나 천암한 조사 결과에 대해 다양한 의문점을 제기할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도 의심스럽네요. 다만 공식적인 정부의 조사결과가 천암함을 폭침으로 본 이상. 문 차기 대통(?)의 대응은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 폭침이라고 치자. 근데 니들은 한게 뭐 있냐라고 문제의 해결에 초점을 맞추는게 현명한거겠죠.

136 2015-03-11 15:53:54 0

[펌][개발자 컬럼] C/C++ 를 학습해도 괜찮을까? [새창]

필요에 따라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한다는 열린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터보 씨 시절부터 코딩하면 살아온 제 나날을 돌아 볼때 C와 C++거의 필수인데.. 상위언어, 빠른 개발을 위해 사용하는 . 파이썬 스크립트나 자바 같은 피코드 생성하는 다른 랭귀지를 알더라도 필요에 따라 하단으로 내려올 필요가 있어요.. 게다가 기존에 씨로 짜여진 라이브러리를 포팅하는 작업을 하려고 해도 씨나 씨++은 알아야겠죠.

135 2015-02-24 08:26:53 12

200억 사기치고 받은 형량 [새창]

우에분 말이 전혀 과격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니... 진짜 이나란... 노답인건가...

134 2015-02-21 02:19:50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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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넨 너무 늦었어. 이탈리아는 이미 걔네 정부가 파괴했거든...
한국이랑 비슷하네 ㅋㅋ

132 2015-02-13 09:54: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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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책들 특히 국내 유명인들이 썼다는 자기게발서는 정말 그냥 무작정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온다. 이런 류가 많네요. 그냥 뻔한 소리니까 아에 읽을 필요 조차 없는...
그나마 해외의 자기개발서는 그냥 단순히 부를 위해 노력하라가 아니라 삶에 대한 철학 또는 진지한 성찰이나 자세를 다룬 것들도 꽤 되죠.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건 그냥 단순히 자기개발의 여부와는 상관없는 문제니까요. 보다 근원적이고 누구나 생각 해 봐야 할 문제다라고 봅니다. 이런 노력까지 폄하될까봐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니 그런 책 보다는 강신주의 철학 책들이 훨씬 볼만하죠.

131 2015-01-30 13:04: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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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다가 타종교에 대해선 열라 배타적이야... 무시하고 잘 난척 쩔지 그것만 없어도... 데스메탈 락 퍼포먼스 정도로 봐줄텐데

130 2015-01-29 12:12:15 1

[펌][극혐극혐!!주의]발열깔창 폭발로 완전히 날아간 발바닥 [새창]

좀 알아보니 심지어 충격에 약한 리튬이온 바테리를 여기에 쓰는 제품도 있네요. 리튬폴리머도 위험하긴 마찬가지지만...

129 2015-01-13 13:27:47 1

수첩 재활용으로 창조경제.jpg [새창]

기자 회견도 하지말고 작년이랑 같으니 다시 보기 하세요.. 하지 왜?. 좋잖아... 경비도 아끼고 이게 진짜 창조경제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