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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7♥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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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 2018-06-24 10:37:12 0
19) 관계마다 ㅋㄷ을 썼는데.. [새창]
2018/06/23 17:31:05
저는 가끔 저 약자를 보면 키득이 생각나요. 응응 하다 키득거렸어요 뭐이런 느낌 ㅋㅋㅋㅋ 왜 키득 거렸는데? 키득키득
1092 2018-06-20 20:47:46 5
[새창]
하이텔 천리안 우와
1091 2018-06-20 20:39:10 2
[새창]
세상은 불공평해요. 예전에 불암부부들 취재한 적이 있는데 참 고통 속에 살더군요. 아직도 한 불임인 여자분이 뉴스에서 아이버린 사람 얘기 봤다면서 울면서 그 아기 나주지 그아기 나주지 하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불공평해요
1090 2018-05-23 20:25:35 0
모기 가려움 한번에 없애주는 기구가 화제랍니다 [새창]
2018/05/22 08:59:00
저 집에 작은 부항기 엄지손가락 두께만한 거 있는데 함 해봐야겠어요. 근데 물리지마자 수딩 연고 바르면 괜찮더라구요. 새벽에 물려서 깨서 그렇지
1089 2018-05-07 14:35:33 6
흙수저 갤러리 개념글 [새창]
2018/05/07 03:16:32
갓 고등학교 졸업한 제게 만원은 엄청 큰돈이죠. 그걸 지갑에서 쓱 꺼내주는 동기가 참 그렇더라구요. 전 대학내내 그런거 티 안내려고 과외 몇개씩 뛰고 화려하게 입고 화장하고 티인내려고 왜 그리 노력했나 지금 생각하면 너무 허무해요. 그래서 학과친구는 제 속내아는 친한 친구가 없어요.
1088 2018-05-07 14:26:12 0
귀여운 고양이 .gif [새창]
2018/05/06 13:58:36
아휴 우야꼬 우야꼬~ 넘모 귀엽자나.
1087 2018-05-07 13:30:24 18
흙수저 갤러리 개념글 [새창]
2018/05/07 03:16:32
또 기억나는건 엄마가 바람잡아서 독일에 엄마 이모가 있네 너 비행기값만 가져오면 재워준데. 그래서. 또 미친듯이 과외뛰고 알바했어요. 그때 애들이 유행처럼 유럽가더라구요. 나도 너무 가고싶었어요. 그래서 돈을 어느정도 모았을때쯤 엄마가 이건 등록금이지? 그러더라구요. 왜 바람은 잡아서. 그때 깨달았죠. 내인생은 이런거구나. 그냥 살기위해 돈버는거지. 나의 한계가 느껴지더라구요. 그런거예요. 죽을똥 싸게 노력해도 부모님 돈으로 하하호호 유럽여행가는 아이들과 전 다른니까요. 지금은요? 걍 빚내서 놀러가요. 하하하 놉시다 우리, 인생 뭐있어요?
1086 2018-05-07 13:23:58 20
흙수저 갤러리 개념글 [새창]
2018/05/07 03:16:32
나도 공감가는 자신이 싫네요. 상대적 박탈감이지요. 대학 4년 내내 등록금 버느라 전전긍긍. 성적을 잘 받을 수가 없죠. 아직도 기억나요. 전공서적이 만원이었나? 엄마가 돈을 안줘서 첫학기 초반이라 아직 알바도 못해서 내돈도 없고 진짜 차비랑 점심값만 딱 받아서 왔는데 만원이라니. 계속 못사고 끙끙거리고 있는데 처음에 같이 다니던 애가 강남살았어요. 8학군 고등학교 나왔고.(이건 옛날 얘기라 나이드러나려나? ㅎㅎ) 쿨하게 왜 자꾸 돈을 안가져와. 너 건망증이 심하네 . 이러면서 턱하니 만원 빌려주더라구요. 그거 못갚아서 다시 또 전전긍긍했더누기억이 나네요. 집에 돈이 없어서 전공서적 살 돈 만원 받을 수 없는 현실을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그뒤로 정말 대학생활이 열등감으로 똘똘뭉쳐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난 내힘으로 나름 좋은대학 들어온건데 다른 애들은 다 너무 잘살아서 내가 여기 있어야할 곳인가 참 많이 방황했어요. 솔직히 개천에서 용나는 일 잘없더라구요. 암튼 그뒤로 미친듯이 없는 모습 안보이려고 알바 안해본게 없네요. 전 그래요. 남들 20대 청춘이다 돌아가고 싶다 그러면 난 아휴 전 싫어요. 그래요. 지금도 썩 부유하지는 않지만 예전처럼 돈에 덜 전전긍긍하게 되기는 해요. 돈없어도 에이 뭐 어떻게 되겠지 하고 말아요. 그러다보면 숨 깔딱깔딱하기 직전에까지만 가고 어케든 돈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말 믿고 살려구요. 사람 죽으란 법은 없다. 뭐 이정도?
1085 2018-04-02 00:22:29 2
500만원 주운 썰 [새창]
2018/04/01 22:50:43
뵜는데 본건데 왜 속았지 ㅜ.ㅜ
1084 2018-03-28 23:49:42 1
이상적인 팩트폭격 [새창]
2018/03/27 23:40:17
맞아요. 운동으론 살 안빠져요. 빠지기야 빠지겠죠. 하루 10시간쯤 운동하면 체중조절은 식이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더 중요한 게 체중인지 건강인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하루에 1시간 매일 운동하고 식이 안하면 체중은 많이 안빠지겠지만 건.강.해집니다. 전 건강을 택하렵니다. ㅋㅋㅋㅋ 건강한 돼지 같은거? 스트레스 받기 싫어요
1083 2018-03-28 23:43:26 4
강형욱이 설명하는 말티즈 성격 [새창]
2018/03/28 11:02:52
말티즈도 순하고 그냥 집사 하는데로 다들어 주는 아이도 있긴 하답니다. 근데 마지막에 강호야님 말티즈 빙의해서 으르르르 하는 사진이 하일라이튼데 빠졌네요. 아참 강형욱 훈련사님 세나개 그만두신데요. ㅎ흐흐ㅡ흑
1082 2018-03-28 23:40:37 0
남편과 친구가 나눈 수상한 대화 (feat.가정수호자) [새창]
2018/03/28 14:30:24
옛날에 그 무슨 it 업체에서 여직원이랑 남편이랑 나눈 그냥 회사 은어얘기랑 똑같네요. 저런 은어같은 말들은 진짜 나이많은 친구들 끼리도 쓰나봐요 그때 mt가 자기 뭐 그런 뜨겟이라던데
1081 2018-03-28 23:35:42 1
아동학대를 목격한 슈퍼맨 [새창]
2018/03/28 09:15:59
덧글에 깜놀. 전 읽고 감동하기도 하고 눈물이 찔끔한데 그냥 재밌는 소재로 보이시나봐요. 누구나 슈퍼맨아 될 수 있다는 말이 많이 와닿네요.
1080 2018-03-25 15:35:23 1
길고양이들 비만은 염분 때문?? [새창]
2018/03/24 18:05:51
저도 먹어요. 짜진않고 냥이 캔은 굉자이 비려요. 얘네들은 비린 거 좋아하나봐요. 가급적이면 냥이 전용으로 주는 게 좋겠죠
1079 2018-03-25 15:29:26 0
노크가 필요 없는 신식 화장실 [새창]
2018/03/24 11:22:47
아이고 들키셨네 ㅎㅎㅎ 갠차나요. 저도 아이허브네요. 얼마전에 들어가긴 했어요.아아 이젠 사생활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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