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세포 사망 자가진단 [새창]

임종하셨습니다

1332 2019-10-20 14:02:15 1

욕주의_싱글벙글 모기갤 근황 [새창]

전 부항기 써요. 여름에 모기 물리자마자 머리맡에 놔둔 부항기로 쭉쭉 뽑으면 신기하게 살짝 부은게 싹 사라져요

1331 2019-10-20 02:10:37 0

한번쯤 볼만한 동물 움짤들.gif(데이터주의) [새창]

이상할지 모르지만 전 벌레들이 기야워요. 애도 넘 귀엽네요. 바퀴벌레만 싫어요

1330 2019-10-20 02:09:02 0

한번쯤 볼만한 동물 움짤들.gif(데이터주의) [새창]

기여운데요? 아장아장

1329 2019-10-19 14:46:42 7

유치원 다닌 딸이 쓴 편지 [새창]

아직도 이분이 아들도 있는 유부시라는게 심하게 적응 안되네요. ㅋㅋㅋ 애로님과 잘해보셨음 좋았을텐데 ㅜ.ㅜ

1328 2019-10-19 14:43:31 6

CCTV로 고양이 뭐하는지 지켜본 사람 [새창]

저도 집에 cctv 달아놨는데 셋중 하나는 진짜 끊임없이 움직이고 니머지 둘은 널부러져 있어요. 그것도 다 성격 나름인 것 같아요. 근데 그 돌아다는 애가 젤 뚱뚱해요. 먹기도 정말 많아 먹거든요

1327 2019-10-19 14:37:26 2

옆집 미용실 여자와 만난 썰.txt [새창]

Ppl이 중요한거임 ㅋㅋ

1326 2019-10-16 21:33:37 1

엄마 친구왔는데 자고 가도되요? [새창]

나 이거 볼때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쓸데없이 아장아장 귀여워

1325 2019-10-13 15:09:31 0

수능날 미역국을 끓여주신 어머니.jpg [새창]

제가 그 대역죄인입니다 으흐흑. 박사논문만 남았어요

1324 2019-09-03 01:15:41 1

[새창]

어떻게 친구 돌잔치에 간 사람이 글을 쓸 줄 알지? 요즘엔 조기교육이 정말 너무 심하네요. 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1323 2019-08-31 18:11:46 4

아내를 이해할 수 없는 남편.jpg [새창]

매크로 그켬

1322 2019-08-31 18:01:12 0

딸기농장 작명좀 부탁드려용 [새창]

딸게요.

1321 2019-08-31 03:08:57 1

소나기처럼 찾아온 그녀가 나에게 물었다. [새창]

와아 정말 글 잘쓰시네요. 좀 뭉클한 느낌이네요. 그래도 잘 안됐으면 좋겠다. 저여자 분명 남친 있음. 아 욱겨 캬캬캬

1320 2019-08-31 02:47:58 0

이거 그린라이트예요? [새창]

저도 이말이 하고 싶었는데 대신 해주셔서 감사해요.

1319 2019-08-31 01:42:15 2

아이를 낳기 전과 후의 변화 [새창]

부럽다. 나한테도 저런 행복이 오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