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움짤 이런말 하기 정말 싫지만 현장에서 직접 봤음. 원래는 소방차 보러간건데 장국영 실물보고 엄청 반해서 그다음부터 투유 통해 편지보내고 친필사인 (복사된거) 기념품도 받고 그랬음. 중국어도 막 배우고. ㅋㅋㅋ 난 그때 1살이었음 암튼 1살이었음. 진짜 멋있었는데
근데 짝사랑 상대방이 모를 거라고 생각하지만 다 알겠더라구요. 옆구르기 열번 옆구르기 스무번 하고 봐도 알아요. 예외는 있겠지만 사랑은 감출 수 없는 거라더라구요. 오유에서 쓸모없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다들 곧 좋은 짝 만나실거예요. 일단 표현 안한 짝사랑은 참 허무해요. 진실하다면 표현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