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0
2020-02-15 22:55:14
6
ㅉㅉㅉ 저게 사람이 쓴 글씨체로 보이나요? 폰트예요 폰트. 다 아시면서.
1449
2020-02-15 22:42:53
0
세번째는 헷갈릴만 한 게 그 앞에 신발이 가지런히 있음 나도 헷갈릴듯
1446
2020-02-13 19:35:22
1
저도 너무 이상했어요. 직관이 어려울 정도로 영화가 엄청 빨리 내려갔거든요. 정말 재기발랄 그 자체인 영화인데. 스스로 실패작으로 생각 안했음 좋겠어요,
1445
2020-02-13 03:47:21
0
ㅋㅋㅋㅋ 중앙에 ㅋㅋㅋㅋ 균형잡힌데 ㅋㅋㅋㅋㅋ 아 배꼽빠지네
1444
2020-02-13 03:12:21
1
봉감독 다큐 인터뷰 보고도 좀 이해가 안됐던 게 플란다즈의 개를 왜 실패작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플다개 영화관에서 직관(?)한 1인입니다. 진짜 배꼽빠지게 웃었는데. 비주류인 건 확실하지만 나쁘지 않았는데. 내가 취향이 독특한 건가?
1442
2020-02-11 02:21:49
4
모든 사람에게 자신을 아껴주는 사람이 있는 건 아니거든요. 저도 저런 사람에게 10년정도 수명을 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참 불공평한 것 같아요
1441
2020-02-08 02:21:39
10
저는 그 페라리인다 포르쉐 차주가 초보 스티커 붙였다는 그 차 제일 무서울 것 같아요 ㅋㅋㅋ
1440
2020-02-07 03:12:20
1
언제까지 어깨 춤늘 추게 할 거야. 탈골됐잖아. 쭉쭉쭉 쭉쭉~술이 들어간다 쭉쭉쭉 쭉쭉
1439
2020-02-07 02:58:39
0
최근에 벨기에 갔었는데 거긴 대마를 담배보다 더피는 거 같아요. 곳곳에서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나면 대마 ㅜ.ㅜ 아 이건 뭔가 대마구나라고 느껴지는 냄새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