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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7♥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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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2020-12-17 23:48:07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003.GIF [새창]
2020/12/14 17:59:54
저 텐트 좋아요. 전기 끌어다 쓸 수 있으면 전기장판 켜놓고 자면 뜨셔요. 등유 난로도 환기 잘 해놓으면 괜츈한데.
1782 2020-12-14 13:15:57 1
추악한 인간들.....in 무료급식소 [새창]
2020/12/13 16:32:07
아마 공짜로 밥을 주는 선행에 배알이 꼬여서 인듯 합니다. 진짜 나쁜 사람들
1781 2020-12-14 12:58:45 0
모든 언론이 까내렸던 청년 1인 집 실제 모습.jpg [새창]
2020/12/13 23:09:52
저 썸에서 너무 맘에드네요 ㅋㅋㅋ
1780 2020-12-12 15:48:16 0
쓰러진 남자를 발견한 유기견 [새창]
2020/12/11 18:29:21
아무리 봐도 암살시돈데 ㅋㅋㅋ
1779 2020-12-12 15:40:01 0
식당일 합니다. 확진자 800명대인데 미치겠습니다. [새창]
2020/12/12 09:22:55
힘드시겠어요. 가뜩이나 코로나 때문에 손님도 아무래도 없을텐데. 토닥토닥
1778 2020-12-12 15:33:57 0
[새창]
눈물이 주룩주룩 ㅜ.ㅜ 저도 원전 터지기 전에 일본에 큰 매력을 느껴서 고양이들 다 데리고 어학연수 계획도 헸는데 원잔 이후 엉망징창이 되서 여행도 안가게 되네요. 일본이라는 나라는 싫지만 일본 사람중에 넘 좋은 사람 많아요. 이젠 일어 쓰지도 않아 다 까먹어버렸네요. 저 여자분이랑 잘 되셨으면. 둘다 좋은 분들인듯
1777 2020-12-09 18:02:27 1
[새창]
저도 이 얘기 하려다 참았는데 하시네요 ㅋㅋㅋㅋ
1776 2020-12-04 09:15:56 0
약혐있음) 집고양이 분쨩의 1년 [새창]
2020/12/03 00:48:47
저도 냥집사라 남일 같지 않네요. 즈이 애들은 할매냥이라 분짱처럼 좋은 곳으로 갈 수 있을지 몰겠어서 애들 죽을 때 까진 전 절대 못죽어요
1775 2020-12-04 09:10:09 0
질량이 없는 물질을 가져오면 A+를 주겠다. [새창]
2020/12/03 16:33:37
저 논리 펼친 학생은 그냥 이뻐서 A 준듯. ㅋㅋㅋ 아아 이건 정말 오유표 유머
1774 2020-12-02 15:23:50 0
팬서비스의 좋은 예와 나쁜 예 [새창]
2020/12/01 08:43:51
마지막 팬서비스 쩌는데요?
1773 2020-11-30 08:55:51 0
강물 수영이 매우 위험한 이유.jpg [새창]
2020/11/29 19:04:44
진짜 위험하네. 수영중에 심장마비 오면 그냥 잣되는 거임. 어떤 조치도 못함
1772 2020-11-29 22:28:08 4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88.GIF [새창]
2020/11/29 18:01:02
저도 12살 11살 노묘들과 살아서 참 매번 두려워요. 토닥토닥 괜찮아지실 거예요
1771 2020-11-29 11:12:20 0
정말 칭찬 받아 마땅하신 분 [새창]
2020/11/27 16:30:31
마음의 평화
1770 2020-11-29 10:02:30 0
여자들은 마음에도 없는 남자와 스킨쉽이나 오랜시간 지낼 수 있나요? [새창]
2020/11/28 20:45:53
여자 선톡 흔하지 않음 2 근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여자인 제가 보기엔 완젼 그린라이트 같은데. 그래도 넘 서두르지 말고 계속 끼부리세요. ㅋㅋㅋ 제생각엔 아주 조금은 기다리게 하시는 것도 괜챃울 것 같아요. 계속 잘해주시구요.
1769 2020-11-29 09:51:07 0
첫사랑의 향기 [새창]
2020/11/26 19:14:22
대마향이 좋다는 건 자기도 대마에 취해서가 아닌 이상 좋을리가 없음. 근데 그렇게 나쁘지도 않음. 맡아 보시려면 벨기에 가세요. 거긴 합법이라. 담배냄새보단 훨씬 나아요. 그래도 싫은 건 여전해요. 길거리에서도 엄청 피워요. 저는 연말에 브루셀 놀러갔는데 밤늦게 막차타니 기사분이 얼큰하게 대마에 취해계셔서 버스 공짜로 태워주심 (버스비가 5유로인가 그래요) 해피뉴이어니까 내지 말라고 ㅋㅋㅋ 근데 나는 생명의 위협을 느꼈음. 물론 다른 승객들은 평온. 도대체 이문화 충격은 뭔지. 술보다 더 위험한 거 아닌가. 막차라 어쩔 수 없이 탔지만 진짜 무서웠어요.(택시도 거의 없고 택시비가 십만원돈) 근데 운전은 이상없이 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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