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이쪽 종교들은 왜 그런데요? 대체로 일반 개신교가 아닌 이단이라 그런가? 매번 이러네요. 에휴. 아마 그 분께서 더이상 자신의 이름을 팔아 악을 퍼뜨리는 이들을 이번 기회에 이땅에서 몰아내려고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왜 상식적인 것도 안하지? 도무지 하아~
요즘 운동을 밤에 다니는데 밤 11시쯤 쿠팡 자동차가 집앞에 서있더라구요. 근데 잠깐 보니 택배 물품이 한가득 ㅜ.ㅜ 제가 혼잣말로 '아휴 이렇게 늦게까지.' 했는데 들으셨는지 한숨 쉬시더라구요. 안쓰러워요. ㅜ.ㅜ 부끄러워서 그냥 스쳐지나갔는데 '고생많으세요~'라고라도 말씀 드릴 걸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