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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2021-03-24 00:29:57 1
보더콜리의 지능에 감탄했던 썰 [새창]
2021/03/23 03:09:53
봉식이가 넘 똑똑해서 못했나보네요
1992 2021-03-23 10:04:16 1
계란말이, 이건 사랑입니다 [새창]
2021/03/22 01:03:03
저도 이 사진이 현실이라고 봄. 본문 계란 말이는 환타지임 ㅋㅋㅋ
1991 2021-03-18 10:28:57 11
개를 데리고 귀농한 디시인 이야기 [새창]
2021/03/17 08:44:52

우리 미오예용
1990 2021-03-18 10:27:21 5
개를 데리고 귀농한 디시인 이야기 [새창]
2021/03/17 08:44:52
우리 미오도 유선 종양 때문에 이번주 금요일에 3번째 수술을 해요. 처음 암 선고 받았을 땐 정말 눈앞이 캄캄했는데 지금은 좀 의연해졌어요. 이번에는 수술부위가 좀 커서 좀 겁이 나요. 이전 2번의 수술을 의연하게 넘겼고 심지어 몸무게가 500g이나 늘어서 돼지냥이지만 그래서 다행인 것 같아요. 있는 동안 행복했음 좋겠고 나는 항상 두렵지만 이번 수술도 의연하게 잘 견뎠으면 좋겠어요. 보실 지 모르겠지만 위키는 함께 하는 동안 많이 행복했을 거예요. 우리 이쁜 미오에게도 기도해주세요.
1989 2021-03-16 23:38:18 2
월 250만원 공익 근황 [새창]
2021/03/16 11:51:08
아아 말도 안돼. 진짜 이런 결론은 너무 한 거 아닌가? 온갖 삶의 무게에도 책임감 때문에 버티다 할머니 돌아가시고 실낱같은 끈을 놓치셨나 보네. 이렇게 고생만 하다 가면 어떻게 하나요. 조금이라도 빛 좀 보고 가시지.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맘이 넘 아프네요. 그래도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88 2021-03-16 00:28:25 0
호랑이와 같이 물에 빠져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 [새창]
2021/03/11 19:20:43
그건 호랑이가 아니었으니까요. 강스포. (물론 열린 결말이긴 합니다)
1987 2021-03-15 20:15:48 0
호랑이와 같이 물에 빠져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 [새창]
2021/03/11 19:20:43
모르시는 군요. 저 호랑이 빤쓰가 바로 호랑이들을 유혹하는 빤쓰입니다. 같은 종족으로 착각하게 하는 최첨단 빤쓰인데 다들 놓치셨네
1986 2021-03-15 17:07:20 0
한국의 특이한 성문화.jpg [새창]
2021/03/14 14:37:03
저 분이 뭔가 크게 단단히 오해하고 계신듯 ㅋㅋㅋ 징짠데 징짠데
1985 2021-03-15 17:00:35 5
文사저 796평, MB의 2.5배.. 경호동 건축비는 朴의 2배 [새창]
2021/03/15 09:01:16
에휴 벌써 사저 얘기 나올 때가 되다니. ㅜ.ㅜ 우린 어쩌라구요. 흑흑.
1984 2021-03-14 18:55:38 0
주말 늑대 부부 [새창]
2021/03/13 15:34:18
오오 굉장히 특이하고 똑똑한 늑대네요.
1983 2021-03-14 18:28:28 0
독서실 빌런 썰풀이 [새창]
2021/03/13 00:09:50
2번의 경우 그 빌런의 *꼬는 무사치 않을 것 같은데요. 무시무시하다.
1982 2021-03-14 11:50:51 1
30년된 차 폐차하기로 한 차갤러 [새창]
2021/03/11 16:38:41
저도 첫차 2006년식 21만킬로 여전히 잘 타고 있어요. 이젠 정이 너무 들어서 조금씩 고쳐가며 타는데 그래도 나이는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차마 못버리겠어요. 제 첫차기도 해요. 이제 16년 됐는데도 주변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하는데 30년은 정말 정이 얼마나 들었을지 짐작이 안가네요.
1981 2021-03-09 17:24:09 0
전설의 옥탑방 셀프 인테리어 [새창]
2021/03/08 08:38:30
침대에서만 해야한다는 건 편견입니다. 침대 차별을 멈춰주세요
1980 2021-03-09 17:21:14 2
[새창]
대체 뭘 보고 다니시길래
1979 2021-03-09 16:52:01 0
치킨집에 함부로 클레임 걸면 [새창]
2021/03/08 08:47:28
위험하다 위험해. 일부러 그집 딸이 수세미 넣은 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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