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웅 웅
이 이리와
지 지금
우 우리뿐

261 2016-06-10 19:26:14 0

[새창]

아숩지만 당첨자 보시라고 추천~~~~

260 2016-06-08 21:08:34 0

생활한복 어디서사나. . . . [새창]

1번 신청해봐도 될까요?
6월 말 7월초에 내일로 계획중입니다. 지금 만 25살이라 마지막 내일로로 생각하고 있어요.배낭매고 여행다니면 아무래도 짐을 줄이느라 옷이라던가 간소해질 수 밖에 없을테지만, 저 옷이라면 불편함을 감수하고 챙길만큼 예쁘네요. 저고리는 물론 반팔티와도 매칭이 괜찮을거 같아요~ 여행가게되면 물론 인증샷은 당연하구요! 아직 대학 졸업하구 취준생활을 이어가는지라 생활한복 사고싶다 사고싶다 하면서 가끔 패게나 인터넷 검색해보는게 다였는데 이번에 나눔 받으면 '한복입고 여행'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란 생각이 들어요. 제 내일로는 경주쪽을 돌아 전라도를 들러 올라오는 루트가 될 것 같아요. 그 길에 저 초록♥ 이랑 함께했으면 좋겠네용

259 2016-06-07 12:21:16 4

2000년도 쯤 투니버스에서 가끔 방영하던 애니메이션을 찾고 싶어요. [새창]

코랑 귀 나오는 거 아닌가요?

258 2016-06-07 11:33:09 0

[약혐주의] 발 각질제거팩 후기 [새창]

바로 벗겨지는거 아니구요 며칠뒤부터입니다~
벗겨지기 시작할 때 뜨신물샤워하면서 부드럽게 문질러주시면 빨리 떨어집니다
계절바뀔 때마다 쓰고있어요
두세가지 써본바로는 토니머리 1+1이 가성비 접근성 최고입니다.

257 2016-06-06 00:10:06 1

방송에도 나왔던 별똥별님의 카툰을 아시나요? [새창]

별똥별님 블로그 출처보완 했어요
오랫만에 보니 더 반갑네요!

256 2016-05-28 22:43:35 1

스누피커피우유 접기 [새창]

접때 그 분이 당근을 안깎았어도 됐을텐데!

255 2016-05-28 13:19:22 0

와나 코코넛오일 바를때마다 미치겠음 [새창]

제가 산건 무향이던데 ㅠ 어떤 제품이 그리 향이 강해요?

254 2016-05-25 00:15:58 0

생리대 안 숨기고 당당하게 화장실 가는 것 = 페미니즘 [새창]

자랑하거나 하는 건 좀 이상한 게 맞는 거 같아요...
그냥 자연스러운 건데 유독 터부시(?) 하는..부끄러워야하는(?) 분위기가 있었던 거 같아서요
대화주제로 삼거나 스스로에게 당당한게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해요. 쟤네가 하는 건 부끄러움을 모르고 더러운 걸 남한테 들이대는 느낌이었구용

253 2016-05-24 23:14:47 0

생리대 안 숨기고 당당하게 화장실 가는 것 = 페미니즘 [새창]

화장실 가는 동안
옷주머니나 따로 파우치나 주먹에 꽉 지는거나 해서
애써 숨기는 거요
저 스스로는 왜 그래야 되는지 잘 몰랐거든요
학창시절 내내.
나 생리중이라고 광고하는거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빌릴 수도 있는데 굳이 속닥속닥하구 그런거요

252 2016-05-23 00:23:46 0

자두향 향수ㅠㅠ [새창]

아쿠아 콜로니아?
플럼앤 너트? 그런거 있어요 올리브영 가보세여

251 2016-05-18 20:02:26 10

남친한테 심쿵했던 일 [새창]

딴 여자랑 영화볼 땐 치즈맛 먹었나봐?

250 2016-05-12 23:42:05 15

딸을 지켜준 일본 기업 [새창]

향기나서 저도 좋다고 냄새맡고 그랬어요
얼굴 갖다 대고 스팀이라고 ㅋㅋㅋㅋ
그 솜털에 물 맺히는 게 재밌어서...

엄마가 물 안갈았다고 더럽다고 해서 쓰지 말라고 해서 다행이죠
신경써서 부지런할수록 죽음에 가까워지다니..
넘 안타까워요 가습기살균제 사건이요...

249 2016-05-10 18:20:49 0

이쯤에서 보는 박병호 인성 [새창]

잘생겨진 사진으로 다시 만들어주세여 흑흑

248 2016-04-21 15:53:16 0

토니모리 백젤 수퍼핏과 리얼핏 아이라이너의 차이점을 아시는분?! [새창]

리뉴얼요
더 부드러워졌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