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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버번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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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2022-04-10 21:57:47 3
Trans Fixion - 내게 돌아와 [새창]
2022/04/10 21:39:14
신사동이면
신사동냉면
심사돈이병
1557 2022-04-10 00:46:57 3
sunny day service - baby blue [새창]
2022/04/09 20:45:25
구글 번역기의 힘을 빌렸습니다.
좀더 정확한 건 아래 블로그로 가셔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m.blog.naver.com/samsarakiz/220613938252

さあ出ておいで きみのこと待ってたんだ
昼間っから夢を見たばかり
約束の時間さ

伝説では世界はそんなふうさ
それだったらぼくらは酔いどれて
これから見に行こうか

行き先違いの列車に揺られ走る
それならそれでいいじゃないか
昼と夜の間をゆらゆら揺れる
こんなことを待ってたように思う
baby blue

見張り台で監視は眠り続ける
はじめっからだれもいないようなもの
約束の時間さ

どこかでだれかとだれかが恋いに落ちる
そんな風景を見に行こうか
昼と夜の間をゆっくりと駆ける
そんなことを待ってたように思う
baby blue

어서 나와서 너를 기다렸어.
낮부터 꿈을 꿨어
약속의 시간

전설에서 세계는 그런 식
그렇다면 보쿠라는 취한 것입니다.
앞으로 보러 가자.

앞서가는 열차에 흔들리고 달린다.
그렇다면 괜찮습니까?
낮과 밤 사이를 흔들리는
이런 걸 기다렸던 것 같아
baby blue

감시대에서 감시는 계속 잠
처음부터 아무도없는 것
약속의 시간

어딘가에서 누군가와 누군가가 사랑에 빠진다.
그런 풍경을 보러 가자.
낮과 밤 사이를 천천히 달리다
그런 것을 기다렸던 것 같아
baby blue
1555 2022-04-09 23:59:43 2
타바코 쥬스 - I Am A Boy, You Are A Girl [새창]
2022/04/09 12:16:53

영화 '반드시 크게 들을 것'에서 나온 명짤의 주인공이죠.
개인적으로 타바코 쥬스 노래 중에 전원일기 가장 좋아합니다.
1554 2022-04-09 01:14:22 2
the baseballs- baby one more time [새창]
2022/04/06 11:24:48
매력있는 청년들이네요
야구는 잘하려나?
1553 2022-04-08 23:56:01 2
권은비 - Glitch [새창]
2022/04/07 11:37:52
은비 참 예쁘네요
1552 2022-04-08 23:42:51 3
오소영 - 멍멍멍 MV [새창]
2022/04/08 07:37:41
제목과 가사는 멍멍멍인데
중간에 고양이도 나오네요
고양이도 멍멍멍 할 수 도 있죠 뭐
1551 2022-04-08 23:38:01 4
피터팬컴플렉스 - 새벽에 든 생각(feat. 우효) [새창]
2022/04/08 12:15:00
'지금 내안엔 온통 너로만 가득해'
사실 인체는 각종 장기가 가득하죠. 간이라든지 소화관이라든지...
영화 양들의 침묵, 한니발이 생각나는 군요.....
1550 2022-04-08 22:50:47 3
이지수 - Arirang Rhapsody (piano 이정환) [새창]
2022/04/08 13:32:33
건반 잘치는 분들 왤케 부러운 지
난 왜 초딩때 배웠는데 못치는 지
1549 2022-04-08 21:55:37 3
Charlie Puth - That's Hilarious [새창]
2022/04/08 14:32:35
촬리풋뜨 91년생이였군요...이 형도 30이 넘었다니
1548 2022-04-03 10:53:26 2
슬옹 - 너야 (feat.빈지노) [새창]
2022/03/29 16:57:04
저도 희연이랑 수갑차고 싶네요
1547 2022-04-03 10:17:59 1
오늘의 유머 주제곡 [새창]
2022/03/29 15:19:16
팽순이가 오징어를 만나다니 ...
팽순이는 무슨 죄인가요
1546 2022-04-03 10:13:33 0
Jax Jones, MNEK - Where Did You Go? [새창]
2022/03/29 14:45:51
영상에 나온 분들 같은 친구들 있으면 좋겠네요.

사랑 어디 갔는지 알려면 클럽을 가야 되는 거였군요.
1545 2022-03-28 23:05:49 1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때마다 듣는노래 림킴(김예림) - 잘 알지도 못하면서 [새창]
2022/03/27 23:15:47
거대한 세상의 분노에
나는 나를 지켜야 했어

나를 지키려다 보니 내가 세상의 거대한 분노가 되버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뭐 그렇다구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1544 2022-03-28 22:51:11 3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새창]
2022/03/27 20:34:05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중에 고르자면...
이상한 놈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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