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분이 간호사여서 얘기 들었는데 그분도 빡세서 버티다버티다 그만두고 퇴사한다고 하니까 그 뒤로 계속 전화오고 새벽에까지도 집앞에 찾아와서 제발 출근해달라고;;했다던데 그래도 그냥 그만뒀음. 그곳상황이 간호사 매일 뽑는데, 오는사람보다 나가는사람이 많아져서 나중엔 간호사 몇명없는 상태까지 갔고 다른곳들도 매일 인력난에 시달리는거 같던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음
저는 저 유튜버 얘기 좀 공감했어요. 저렇게 스샷으로 글자만 봐서는 논란의 여지는 있을수 있는데 만날때마다 말할때마다 항상 부정적&비꼼으로 말하는 사람 있는데, 그게 너무 극혐임. 공무원 시험준비한다 -> 그게 된겠냐? 하다가 잠이나 자던데 ㅋ 이건 예시일뿐이고 모든 대화마다 부정적&비꼼&투덜거리는 사람이 있음 만나면 같이 부정적인 생각으로 빠지고, 에너지도 빨리는 기분이라 잘 안만남.
우리나라는 다들 군대나와서 잘나간한건 맞으나 자신이 배운것만이 유일하게 맞다고 우기는것도 좀 고쳐야되요. 전에도 외국인이 총들고 사격자세가 좀 특이하긴했는데, 그때도 사격할때 어깨가 어쩌니 얼굴뼈가 어쩌니 막 저런식 리플달렸는데 알고보니 미국 특수부대 전용 무슨총(이름 까먹음)그건 그 특성땨문에 파지법이 또 별도로 있어서 그게 알고보니 맞는거였음. 미군특수부대는 지형이나 작전에 따라서 총에 따라서 사격자세가 다다르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