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에서 온 선물!! [새창]

도서관 패권주의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네요
그래서 언제 반납 하신다구요?

519 2018-08-17 13:50:06 16

오유가 조용해지는 방법은 딱하나입니다. [새창]

쓰레기라는 표현이 좀 과했네요... 쓰레깅(ing) : 현재 진행형입니다
전 아마 김어준이 도찢사를 버리고 올바른 소리를 하게 되는 날이 오더라도 순수한 의도로 받아들이긴 어려울것 같네요

518 2018-08-17 13:46:47 13

오유가 조용해지는 방법은 딱하나입니다. [새창]

김어준이 아무리 쓰레기라도 같은 동지의 마누라를 팔진 않을거라 확신합니다

517 2018-08-17 13:45:21 3

주기자 스타일 엣지 있고 보기 좋습니다. [새창]

저도 주진우기자가 잘 차려입고 다닌것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자기돈으로 자기가 쓰겠다는데 제가 얘기할 바는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더이상 본인이 문빠라고 칭하는 사람들에게 뭐 얻어 쳐 먹을 생각이나 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516 2018-08-17 13:08:46 7

[새창]

왜곡하다 걸리면 뒤진다를 점잖게 표현하신듯....

515 2018-08-17 13:02:03 0

털보를 잡놈이라고 하기전에 팟빵에서 한번만요.. [새창]

김어준이 특검 비판하는 이유
- 김경수지사가 더 큰물로(대선후보 정도..) 나올때를 대비해 "예전에 제가 김경수후보님 특검 받을때 특검을 많이 비판했었죠" 라고 말하기 위해서
김어준이 그동안 침묵한 이유
- 김경수 지사가 이번건으로 타격입고 끝날수도 있을거 같은 스스로의 바램(찢지사가 최고여~)

뭐 결론은 이제 김어준과 그무리들한테 1이라도 도움되는 행위(팟캐 청취율 순위, 마켓제품 구매등)를 일체 하고 싶지 않습니다

514 2018-08-17 10:06:32 1

문통한테도 비판적 지지 운운하던 것들이 [새창]

빤스까지 벗고 달려들어줘야 제2, 제3의 도찢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513 2018-08-17 09:54:19 13

기무사에서 온 이메일 "여기 내부는 도륙학살 중"(좃선일보) [새창]

가족 2000명 망연자실????
니들 가족은 중요하고 국민은 개돼지보다 못해 보였으니 탱크로 밀어 버릴려고 했구나
목숨 부지하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유병장수하길 바란다

512 2018-08-17 09:48:11 15

갈라치기라는 분들은 국당 나갈때도 마음 아프셨겠네요 [새창]

511 2018-08-17 04:30:37 12

팟케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김반장의 극딜스테이션" 이요

510 2018-08-16 21:42:58 0

우리나라 고등학생 전투력 ㅎㄷㄷ [새창]

제 교련복은 총력안보 무늬 였습니다

509 2018-08-16 12:12:08 12

김어준의 문제해결 방식이 원래 이랬나? [새창]

쉽고 재밌는 비유네요
템버린 치는 놈이 본인이 키우는 자식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봅니다

508 2018-08-15 21:58:33 0

오오오오오오오 [새창]

1오년이 다섯번 반복될때 까지임

507 2018-08-14 19:07:57 0

최고의 피임도구 [새창]

패셔너블한데 뭐가 문제인거죠?

506 2018-08-14 18:15:13 1

디바이드앤룰 (분할하여 통치하라) [새창]

애써서 올려 주셨는데 첨에 몇장면 보다가 넘겨서 죄송합니다
저 상판떼기만 봐도 이제 토가 쏠려서 볼수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