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런 마음까지 드시는거면 조심스러운 말씀이지만 관계 다시 생각해보시는 게... 저도 글쓴분과 비슷한 입장인데 그런 생각 해본 적은 아직 없거든요... 전 직장인이고 아직 남친은 자리를 못잡아서, 둘이 속도가 맞지 않는 "상황" 자체에 대한 안타까움은 있지만요. 그와중에 생각도 안맞으시다고 하고, 다른 사람이 자꾸 보이는 마음 억지로 누르신다고 하고... 아니면 그런 마음을 여친분께 솔직히 터놓고 말씀해보신 적은 있나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509 2017-06-27 18:59:22 4

감자탕집에서 차임 [새창]

왜 이건 볼때마다 일케웃긴짘ㅋㅋㅋ

508 2017-06-23 11:45:07 2

[새창]

와 신기해요! 전 22호분이랑 엄청 비슷한 톤 같은데 그럼 봄웜인가...(톤알못)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당!!

507 2017-06-22 23:46:53 0

본인 혈색 표현(?)에 가장 찰떡인 블러셔 뭔지 써봐요! [새창]

더샘 디어로즈요. . ! 혈색인진 모르겠고 그거 올린날은 왠지 더 이뻐보이고 이쁘단소리도 많이들어요ㅋㅋ

506 2017-06-21 18:13:06 2

운영중인 팬션에서 초등학생이 벌에 쏘엿다고 보상해달라는대요. [새창]

미치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5 2017-06-21 16:57:17 0

리즈 시절 유행인가요? [새창]

아 사무실인데 빵터졌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4 2017-06-20 16:17:18 0

비트코인? 어디서 들어봤는데.. [새창]

아 하필 그짤 본 날이 1비트코인도 안되는 월급 받던 날이어서 되게 사는 게 허무해졌는데.. 고맙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503 2017-06-20 16:15:06 1

토끼의 매력에 빠져 봅시다.(데이터주의) [새창]

안고 주무셨다가는 이불엔 온통 빵꾸가 나있을 것이며 주변엔 똥오줌이 창궐하고 토끼 이빨이 갉을 수 있는 모든 것이 파괴되어 있을 것이에여.. 놀아주셨다가는 손가락에는 앞니로 인한 출혈, 팔다리에는 스크래치가 만연할 것이에여... 파괴될 것이 없는 공간에 자기들끼리 뛰어놀게 하고, 가끔 가서 머리 쓰다듬어주시고 안아올려 보시고 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당ㅋㅋ 상상 이상의 모든 것을 갉더라구여 정말

502 2017-06-20 16:09:09 3

토끼의 매력에 빠져 봅시다.(데이터주의) [새창]

저도 반려토끼 두마리 키웁니당. (8살, 9살) 솜뭉치같던 애긔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고양이 뺨치게 커졌지여... 먹으라는 풀은 안쳐먹고 사료만 찾아서 슈퍼맨 자세 하고 누우면 배때지가 개구리마냥 빵빵하게 퍼지는... 이젠 더이상 돼지인지 토끼인지 모를 생물들입죠..ㅋㅋ 두 마리 사이가 좋으시다니 너무 부러워요. 암수 한마리씩 키우는데 사이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도대체가 ㅋㅋㅋ 서로가 없으면 스윽 찾아선 괜히 시비털고 발톱으로 휙 할퀴고 돌아서고 그래요ㅋㅋ 아가들은 합사하시는 건가요? 저흰 1인 1집... 한마리는 2층 복층집, 한마리는 4층집ㅋㅋㅋ 까망이는 더치죠? 저희도 한마리 더치, 한마린 라이언헤드에여! 까만애기는 저희애기랑 되게 닮았네용ㅋㅋ 원래 프로눈팅러인데 가끔 동게에서 토끼글 보면 지나치지 못하고 맨날 댓글달아여! 애긔들 건강하길 바랍니당!

501 2017-06-18 14:09:23 58

비트코인? 어디서 들어봤는데.. [새창]

7만코인 잊고있다가 2100억 된분 생각나네요. .

500 2017-06-17 16:54:30 1

제발 반려동물을 버리지 맙시다. [새창]

동물한텐 자기를 버린 사람이 세상전부인데. . 저희엄마는 반려동물로 토끼를 키운이후로 동물농장을 못보세요. 유기견 에피소드 같은거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구요..

499 2017-06-16 16:12:49 0

에뛰드 플레이 아이즈 구매하시려는 분들!! [새창]

엌 님 절받으세여 ㅠㅠ 체리블라썸은 오프라인으로 함 구해보고 주스바!! 님덕분에 주스바 4900원에 샀어요!! 가루날림 있다 질 안좋다 하는데 그래도 이가격이면 살만하지요 ㅠㅠ 감사합니다!

498 2017-06-15 11:04:01 0

화사한..고운 집밥상이 푸짐도 해요~ [새창]

가끔 요게 보는데 사진 딱 보면 이분이다 싶으네요.
오늘따라 회사에서 여유가 많아서 모든 글을 다 봤는데
부러워.... 이분 딸 하고 싶네요 ㅠㅠ
울엄마는 요리를 굉장히 싫어하세요. 자신없어 하시구..
그래도 못하는 편은 아니신데도..
집에서 일을 하셔서 집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애들 밥 잘 못챙겨준다고 언제나 미안해하시는데
괜찮다고 항상 말씀해드렸는데...
오늘은... 쫌 부럽네요 글쓴분 아드님...ㅋㅋㅋ
근데 저도 요리 싫어해서 함정..
엄마한텐 괜찮은데 먼훗날 제남편, 제자식한테 미안해집니다.
단순히 한끼 식사가 아니라 무슨 예술 같아요.
타고나신 센스와 환경적인 여유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정성이 담겨 있으니 더 맛나보이고 정갈해보이는거 아닐까 싶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97 2017-06-14 16:59:39 0

G마켓에서 뷰티 세일하는데 같이 지르실래요? [새창]

시루콧토는 뷰티따위 1도 관심없는 제 남덩생 아이디로 첫구매쿠폰 먹였더니 77백원 빠지고 카드할인 15% 맥인거 또 빠지고 해서 실화가 되었읍니다... 에스테티카 일단 향기에 중독되어서 오래도록 쓰고 있어여 ㅋㅋㅋ일진아렌은 처음 듣는데 검색해보고 있는데 참고하겠써여 감사합니다^^*

496 2017-06-14 14:57:52 0

G마켓에서 뷰티 세일하는데 같이 지르실래요? [새창]

저 지금 청춘쿠폰에 카드할인까지 맥여서... 더샘 클렌징워터 4개에 14천원... 시루콧토 화장솜 10박스에 16천원... 더페 짭로르 14천원... 미친듯이 지르고 있네요...^_ㅠ 에스테티카 헤어 에센스가 애석하게도 카드할인이 안되는 카테코리라... 후 지마켓 내 텅장 다 털어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