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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2018-01-13 22:07:48 1
LG의 새로운 이름 [새창]
2018/01/12 13:19:19
뽐뿌 이런데서 LG를 ㄹㄱ로 많이들 표현하는데 첨에 이해하는데 한참 걸림요ㅋㅋㅋㅋ
554 2017-12-03 21:38:37 0
[새창]
인터넷에서 본 글중에 이게제일 무서운것 같아요ㅠㅠ또봐도 또무섭ㅠㅠ
553 2017-10-28 13:09:04 29
샤니가 오버액션토끼 롤케익은 내놨는데 이거는 미친맛 [새창]
2017/10/27 21:28:49
이거 스티커땜에 빵사먹은 사람이 오액토 대신 당근스티커가 나와서 빡쳤던 짤 생각나네욬ㅋㅋㅋㅋ
552 2017-10-22 17:14:16 0
여러분 이것좀 보시겠어요! 같이 질러요! [새창]
2017/10/22 02:37:42
아 이런거 되게 필요했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일단 사고 보겠습니다. 11월 어느날 문득 택배가 오면 이게 뭐지 하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551 2017-10-16 20:14:53 2
[새창]
뭐죠? 뭔지 모르겠지만 예쁘니까 일단 사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
550 2017-09-23 19:48:42 3
급체로 죽을뻔한 썰 [새창]
2017/09/22 20:52:40
저는 10살때 진짜 심하게 체해본적 있어요. 무슨 맹장터지는듯한 복통이 와서 데굴데굴 구를 만큼 아파서 큰병원에 가면 의사는 당최 원인을 모르고.. 내시경을 해도
관장약을 놓아도 차도가 없고.. 괜찮다 싶어서 며칠 지내다가 또 복통으로 밤중에 응급실 실려가고 그랬는데요. 사정을 들은 동네 아주머니가 실로 열손가락 꽁꽁 묶고 이악물고 따주셨는데 그자리에서 쑥 내려감ㅋㅋㅋㅋ 한 일이주의 고통이 순식간에 싹ㅋㅋㅋ 부모님 말씀으로는 제가 그 당시 큰 미술대회를 방과 후 담임 개인지도하에 준비하고 있었는데 어린맘에 스트레스가 컸던 모양이라고, 그렇게 심하게 체한건 첨본다고 하셨어요ㅋㅋㅋ20여년 지나니 제 기억엔 병원에서 맞은 분홍색 풍선같던 관장약의 수치스런 기억만 남아있지만요ㅋㅋㅋㅋ
549 2017-09-15 17:46:40 0
[왕중왕2017] 1. 파운데이션/BB/CC [새창]
2017/09/14 14:30:19
수부지/22호/웜톤
리뉴얼 후 "뉴트럴바닐라" 샀다가 샘플지로 테스트해보고 "바닐라"로 색상변경했어요. 역시 빼박 웜톤 ㅠㅠ
쓰던 겔랑 똑 떨어지고 면세찬스 오기 전까지 한달여... 파데보릿고개를 겪던 저를 잠깐 구원해준 아이입니다ㅋㅋ
물론 지금은 퓨처리스트 사서 서랍에 처박템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세일해서 만3천원에 샀나 그랬는데... 에뛰드 기초템에 대한 뿌리깊은 불신으로 쓰다가 구리면 버리지뭐 하고 샀어여 ㅋㅋ
근데 색상도 생각보다 이쁘고 다크닝도 많지 않음 ㅋㅋ
다만 더블웨어 짭답게 기초 제대로 안올리면 건조해서 눈밑이 부옇게 일어남...ㅋㅋㅋㅋ
무너짐도 좀 있긴 한데 가격을 생각하면면 가성비 갑이라고 느껴집니당ㅋㅋ
뭔가 더블웨어와 래실의 장점을 둘다 취하고자 하였으나 덥웨쪽을 좀더 따라간듯한 느낌...?
아 물론 덥웨도 래실도 안써봤지만여 ㅋㅋㅋㅋ
548 2017-09-15 17:03:30 0
[왕중왕2017] 1. 파운데이션/BB/CC [새창]
2017/09/14 14:30:19
수부지/22호/웜포슬린
파데를 그렇게 많이 써본 건 아니지만 비교하자면...
한율, 에뛰드 더블래스팅, 겔랑 란제리드뽀 중 가장 최고라고 생각합니당ㅋㅋ
색깔은 란제리드뽀가 갑이었으나 다크닝이 심해서 포기하고 퓨처리스트로 갈아탔는데
다크닝 거의 못느꼈고 가벼운데 촉촉하게 발려요.
손등에 펌핑하고 손 기울이면 주르륵 흐르는 제형이구여
더페 골드콜라겐 얹어주고 물먹인 똥퍼프로 바를 때 가장 예쁜 듯합니당
다만 가벼워서 잡티 커버는 거의 안된다는 점... 가볍게 예쁘게 화장하고 싶을 때 딱 좋은 것 같아요.
뭔가 파데의 가장 기본이라는 느낌입니다.
전 빼박 웜톤이라 웜포슬린 추천받았는데 쿨톤 파데도 써보고 싶어용.
547 2017-09-15 16:16:25 4
[새창]
저두 눈코입은 그럭저럭 봐줄만 한데 턱이 발달해서 ㅠㅠ 그냥 봤을 때는 막 그렇게 박경림씨만큼 얼굴형이 심각해보이진 않는데 사진만 찍으면 진짜.... 세상 못생기게 나와요 ㅠㅠ 심지어 양쪽 턱 짝짝이... 보름달 같다.. 니네집에서 니가 젤 빵떡같다 이런말 친척들한테 많이 들음 ㅠㅠ 엄마쪽 유전이에요. 울아빠는 얼굴 갸름해서 동생들은 둘 다 얼굴형 되게 예쁜데... 어렸을 적엔 넘 스트레스받구 속상했고... 지금도 사실 사진 찍을 때 괜히 꽃받침해서 턱 가리구 하는데... 뭐 어쩌겠어요 생긴대로 살아야지. ㅠㅠ 구래도 눈크구 피부 깨끗해서 나름 이쁘단소리 듣쟈나??? 함서 자기합리화 하면서 살아요. 자신을 사랑해야죠. 아 근데 턱 성형이 위험하지만 않았으면 얼마가 들더라도 했을 것 같긴 해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6 2017-09-14 22:26:22 6
말을 하지 그랬어 - 아내편 [새창]
2017/09/14 13:26:35
마음 따뜻해지는 글 감사합니다. 필력이 익숙해서 실례일지 모르지만 지난글들도 보다보니 맘아픈 댓글이 있어서 걱정이 되네요. 몸은 좀 어떠신가요?
545 2017-09-14 22:17:04 0
코골이 극복기 [새창]
2017/07/01 01:04:58
아 빵터졌어욬ㅋ 그러니까ㅋㅋㅋㅋㅋ
544 2017-09-01 19:12:40 2
#더페x라이언 [새창]
2017/09/01 18:27:29
뭘 안사야하죠? 하..
543 2017-08-08 15:30:53 1
흔한 40대 눈썹 문신 후기 [새창]
2017/08/04 12:35:45
Ctrl + 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2 2017-08-04 17:25:28 0
아기맹수 채영이로 연게를 방어해봅니다. [새창]
2017/08/03 19:02:08
귀엽당ㅜㅜ 근데 몰랐는데 챙 어깨가 좀 있군요... 제 어깨같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물론 제얼굴 같진 않구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41 2017-08-04 16:23:55 0
이쁘긴 진짜 이쁜 나라 [새창]
2017/08/04 10:21:50
수상한 파트너에서도 정말 이쁘긴 하던데... 연기가 와닿진 않더라구요. 발성? 발음?이 좀 청승맞게 느껴졌어요. 진짜 예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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