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믹스똥견 [새창]

사슴같기도 하고 사막여우 같기도 하고..이쁘네요

87 2014-02-06 21:12:37 24

집사사랑은 냥이지요 [새창]

1샴고양이?!

86 2014-02-04 13:04:44 0

마영전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 [새창]

음 프리미어가 사람도 많고 오리지날 서버라서... 프리미어 하시면 될 것 같구요
일단 현재 괜찮은 캐릭은
블래스터 카록이나 듀블 벨라, 총/활 카이, 허크, 낫비/탭비 정도겠네요:)
린은 생각보다 성능이 별로여서 유저들간에도 현재 반응이 좋지 않아용

즐마하세요!

85 2014-02-04 11:43:07 0

아 이때가 좋았어 [새창]

아 진짜 귀엽다ㅠㅠ

84 2014-01-30 17:49:54 2

식빵굽냥 [새창]

저희집 토끼! 엉덩이가 따끈따끈ㅋㅋ

83 2014-01-25 13:14:04 1

이영자 핵직구 베오베 보고 기억 난 내 어릴적 ssul [새창]

저도 학원 강사 알바를 했었는데
학원이 집에서 10분거리라
맨날 쌩얼에 머리도 안감고 걍 묶고 대충대충 갔는데
제 친구가 풀세팅을 하고 저랑 밥먹으려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초6 반이었는데 남자애가 친구를 보더니
"쌤 친구는 저렇게 이쁜데 쌤은 왜 그래요?"

망놈....ㅠㅠ

그리고 또 며칠 뒤에 다른 반에 있던 역시 초6여자애가..
턱을 괴고 한참 제 얼굴을 쳐다보더니
난 진짜 객관적인 사람이지만 쌤이니까 선심 써준다는 말투로

"쌤은 이쁜 것도 못생긴 것도 아닌 거 같애요. 딱 중간?"

전자보다 후자가 왜 더 가슴을 후벼팠던지...

82 2014-01-22 19:16:31 0

[새창]

"휴헤스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 2014-01-22 11:40:58 1

고딩때 제가 츤데레였대요 참나... [새창]

산채로 잡아라 짤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 2014-01-22 00:36:11 0

[병신백일장] 병신이 있으라, 그러자 병신이 있었다. [새창]

신선하고 흥미롭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맞기기로->맡기기로
수정해주세용

79 2014-01-20 22:28:56 37

아시나요?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BGM] [새창]

펑펑 울었어요
너무 속상해요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78 2014-01-20 12:12:40 6

[병신 백일장] 올바른 언어생활 [새창]

'표현이라든가' 아닌가요ㅋㅋㅋ
재밌게 잘 읽었습니당

76 2014-01-11 02:19:07 0

평범한데 빡치는 말을 해보자 .jpg [새창]

제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