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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2016-05-03 21:00:43 8
[새창]
다는 아니지만 몇몇 댓글들 중에 가난하면 성질 더럽다 피해의식 있다는 식의 글이 있고,
그리고 본문에서 남자 분이 작성자님을 욕한 것도 아니고 자기 한탄하면서 욕한 건데 그걸로 인성 건드리는 댓글도 보이네요
가난 그 자체보다, 가난한 사람을 은연 중에 안 좋게 보는 게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힘들게 하지 않나 싶어요
1304 2016-04-30 00:58:46 0
[새창]
님이 싫으면 헤어지세요
1303 2016-04-30 00:57:44 18
우리동네 성폭력범은 [새창]
2016/04/25 12:55:50
고등학교 때 전교생에게 금연 가정통신문 나눠줬는데
제목이 '금연 거부'사인서 였음 ㅋㅋㅋㅋ
그래서 담배 피는 애들이 많았나 보다..
1302 2016-04-30 00:55:51 0
중국 혜주 罗佛山 폐가 1 [새창]
2016/04/29 14:17:48
작성자님의 실화에요?
재밌어요..
1301 2016-04-29 03:43:39 0
솔직히 오유는 들어올때마다 불편합니다 [새창]
2016/04/28 00:31:31
오유 하면서 싫은 거 기억나는 것만 써 봐요.
1. 불쌍하신 분이네요.. 이런 식으로 댓글 쓰는 거
2. 오유 내 반말은 안 된다면서 비공감 좀 받는 사람한테는(선반말 아님) 반말 하는 거
ex)너가 뭐라도 아세요?ㅋㅋ , 너님이~
반말도 아니고 존댓말도 아니고...
3. 욕하면서 ^^ 쓰는 거 짜증남
ex)님이 ~하니까요^^
4.네 님만 그래요
자기가 뭔데 나머지 사람 의견을 정하는 지 모르겠음
5.맞춤법 지적
원래 이거 실례 아님..? 그리고 한 명만 알려줘요 좀!!!
근데 용어 같은 거 실수해서 그런 건 좋은 거 같음. 맞춤법은 다 아는 건데 오타나 실수하는 겅우가 많아서요.
1300 2016-04-28 20:29:37 0
인생 망함의 끝은 없다 [새창]
2016/04/28 19:55:45
피곤.. 노곤.. 잠이나 때리면 좋지여
1299 2016-04-28 20:28:34 0
메달샵이 어디있어요? [새창]
2016/04/28 20:21:36
메달샵은 매달 1일에만 오픈해요~~
5월 1일을 노려보심이..
1298 2016-04-28 19:01:47 1
판타지 풍 픽셀아트 . gif [새창]
2016/04/24 20:18:19
힣 예쁘당!
1297 2016-04-27 01:27:36 6
종소리가 날것같고 속에는 조그만 야자나무가 있는 이꽃은 무엇인가요 ^^ [새창]
2016/04/25 01:48:12
글 여러 번 읽었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어 추가 댓글 남깁니다.
오유워보이님의 댓글 중 제가 제목과 인성의 관계가 아예 없다고 생각한다고 하셨는데 이건 틀린 말 같습니다.
예쁜 글을 쓴다고 해서 인성이 좋다는 건 동의 못 하겠지만 저 역시 인성이 좋으면 제목도 자연스레 묻어난다 생각하거든요.
따라서 관계가 아예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그리고 오유워보이님께서 문학적 소양을 언급하신 건 실수 같습니다.
여기서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본문의 제목이 아름다워 이 글에 들어왔습니다.
이 부분으로 보아 저는 님과 마찬가지로 '문학적 소양'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지금의 제 수준으로는 제 첫댓글 중 어떤 부분이 '문학적 소양'의 부족을 드러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오유워보이님께서 제가 어떤 부분에서 '문학적 소양'이 부족하다고 느끼셨는지 가르쳐주시면 기쁜 마음으로 감사히 배우겠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은 사람마다 대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고 수준도 다르기 때문에 다 같은 반응이 나올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하고 공부를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학교 수업을 들을 때 저희 학교 선생님들께서는 모르는 걸 질문했을 때 '문학적 소양'이 없다고 말씀하지도 않으셨으며 제가 시나 책을 적게 읽어서라고 말씀하지도 않으셨습니다.
그저 무언가를 알려는 사람에게 수준을 탓하시기보다는 가르쳐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의 반응을 보니 제가 상식 밖의, 게시글 내의 분위기에 맞지 않는 질문을 한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치만 저는 정말로 '순진하게'여쭤본 거였습니다. 누군가의 기분을 상하게 하려던 것은 아니였다는 걸 전하고 싶어요.
혹시라도 제 첫 댓글이 분위기에 맞지 않는 글이여서 기분이 상하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알려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296 2016-04-26 22:18:37 0
컨셉러 신고, 업로더 지적질 진짜 지겹네요. [새창]
2016/04/26 21:02:33
차라리 그렇게 생각하는 게 속 편하겠네요.
근데 말씀하시는 분들 가입일이나 방문횟수보면 엄청 오래되서 그냥 사람 문제가 맞는 것 같아요.
1295 2016-04-26 22:17:06 0
비동감 사유 적으니 콜로세움 맨날 열리고 안 적으니 닥비공이고 [새창]
2016/04/26 21:17:21
오유는 진지하게 연구가치가 있음ㅋㅋ
1294 2016-04-26 22:15:30 2
[새창]
부엌에서 땀 뻘뻘 흘리시며 만든 요리에 담긴 엄마의 마음을 무시하기는 힘들어요 ㅠㅠㅠ
괴롭기도 하고 맘은 미안하고...
전 요리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내가 해드리게 ㅋㅋ
대신 엄마는 요리 하지 말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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