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일단 바지가 작성자의 것이 아니잖소. 구라 좀 작작 치시오. 베오베에 눈이 멀었구려.

586 2013-12-12 17:49:50 46

아 친구 집 고양이가 자꾸 뺨을 때려요.. [새창]

물총을 준비해서 떼리고 튀어서 보고 있으면 쏘아줍니다. 반복하면 더는 고양이에게 쳐맞는 수모는 피할 수 있습니다.

585 2013-12-12 03:10:16 2

닝겐들이여, 나를 찬양하라. [새창]

오오 냥느님. 찬양받아 마땅한 분이 찬양받을 행동을 보이셨도다. 찬양하고 찬양하여 냥느님의 위세가 천하에 널리 퍼져야만 하니 미흡한 인간들이 해야 할 일이 많도다.

584 2013-12-11 22:15:08 1

오빠가 인디언신발같다는데 ㅋㅋㅋㅋㅋㅋ봐주세염 [새창]

귀여운데요. 마음에 들 땐 일단 사는 겁니다. 좌표 좀 주세요. 구경가게.

583 2013-12-05 20:51:59 1

내일 썸녀랑 영화 보러가는데 패션 괜찮나요? [새창]

터져라 팝콘, 흩날려라 영화표.

582 2013-12-04 20:58:32 1

베오베 간 소주의 위엄? 소주가 맛없을 수밖에 없는 이유 [새창]

같은 제조사의 최신형 42" TV와 32" TV를 가져다 놓고 가격과는 상관없이 단순히 42" TV가 32" TV보다 우수하다는 작성자에게 32"TV는 42"TV의 존재 여부와는 상관없이 무조건 우수하며 42"TV보다 32" TV를 선호하는 것이 개인취향이라고 말하고 있는 상황. 다만 안동소주 및 정상적으로 증류한 소주와 시중에 유통되는 소주의 차이는 2013년산 최신형 LED TV와 1980년에 생산된 브라운관 TV의 차이쯤 됨.

581 2013-12-02 23:38:4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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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돈이 필요해서 가지고 있던 물건 팔려고 하니 구매자가 멀리 살아 택배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직접거래 아니면 안한다고 사기당한 적 있어서 안한다고.
선량한 판매자는 웁니다. 사기치는 개개끼들은 모조리 콩밥먹게 해주세요. 작성자에게 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580 2013-12-02 20:57:01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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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명중의 한 명 정도는 공포로 느낄 것 같네요. 축하합니다. 그 한 명이 되셔서.

578 2013-12-02 14:53: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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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중고X라 등 장터가세요.

576 2013-11-27 19:52:1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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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자신을 나쁜남자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아.

그냥 "못.된.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