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오노 후유미의 시귀 읽으면 재미있을꺼예요.

618 2014-01-15 23:13:41 6/8

[새창]

물총으로 위협 사격하세요. 문 앞에서 울어대면 고양이 발 앞이라던가 주변에 막 쏘아주는거예요. 그러면 겁먹고 아, 내가 남의 구역을 침범했구나하며 오지 않을 거예요.

617 2014-01-14 00:56:59 3/4

요즘 과자가격이 유머.real [새창]

건빵 사세요. 6.5kg 건빵 한 포대가 택배비 포함하여 11,800원. 이거면 겨울을 충분히 날 수 있겠죠. 심심하면 기름에 튀겨먹어도 맛있어요.

615 2014-01-09 00:12:36 11

대륙의 청소년 범죄 스케일 ㄷㄷ [새창]

어느 사회에나 정상 범주를 벗어난 인간들이 있게 마련이다. 본문의 살인범이 그렇고 한국에서도 살해 후 시간 뒤 시체를 훼손한 용인살인사건이 있었다. 어느 때건 어떤 사회건 위험한 인간들이 나타나는 걸 완벽히 막을 수는 없다. 다만 그 후의 처리를 통해 당 사회의 성숙도를 알 수 있을뿐이다. 한국은 용인살인사건의 피의자와 오원춘 둘 모두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고, 유족들이 국가로부터 배상을 받을 수 있는 금액도 적을 것 같다. 중국은 어떤 형량을 선고할 지 궁금하다.

614 2014-01-08 23:55:52 7

1년도 못가네요. By. 남양유업 [새창]

다음생의유머/서울우유는 잘안사는 이유가 뭔가요? 그냥 개인의 취향?

613 2014-01-08 06:27:26 1

부정당선범의 최후 [새창]

한국 선거관리위원회는 무엇을 하는가. 부정선거였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발표하였음에도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엄연한 직무유기다. 정치 후진국으로써 필리핀의 선례를 따라 박근혜 대통령을 고발하고, 검찰은 즉시 기소하여 엄벌에 처하여야 함이 마땅하다.

612 2014-01-08 01:25:16 17

[새창]

3.1운동이 전국적인 운동이였고 그로 인해 일제에 의해 살해된 사람이 본문처럼 7,500여명이나 되며 심지어 본인의 친가에도 3.1운동으로 인해 돌아가신 분이 여럿 되고 국가에서 묘지를 만들고 길에 비를 세웠지만 누구도 알지 못하는데 어째서 유관순만이 3.1운동의 상징일 수 있었던 것인지 의아했는데 이런 사악한 간계가 숨어 있었던 것이군요.

611 2014-01-07 16:39:52 0

[새창]

신청했습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608 2014-01-04 16:19:33 6/6

[새창]

부친에게 이완용같은 자라고 하세요. 이완용과 같은 사상을 가졌으면서 능력이 없어서 거지같이 산다고. 이완용은 같은 사상을 가졌으면서 능력이라도 있으니 자신은 물론 후손들도 잘먹고 살지 않냐면서. 박정희를 긍정하는 것은 일제를 긍정하는 것과 논리적으로 다를 바가 없어요. 일제도 조선을 식민지화해서 개항시켜주고 농지 정리도 해주고 도로 깔아주고 기간시설도 만들어주고 공장도 만들어주고 근대화시켜주고 발전시켜주지 않았냐. 목적이 조선을 침략발판으로 사용하고 조선인을 차별하고 노예화하기 위해서였든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였든 조선을 근대화시켜줬다고. 조선이 했던 근대화의 노력과는 상관없이 일제가 한 것이 최종적으로 유효했다고. 그러니 당신의 논리는 친일파의 그것과 다를 바가 없고 박정희를 긍정하는 것은 일제를 긍정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해요.

607 2014-01-03 18:44:05 0

[질문]코트 하나 구입하려고하는데... [새창]

신장도 크고 체형도 크고 머리도 크고 정장 위에 주로 입을거면 폴로코트 추천요.

606 2014-01-02 04:26:59 1

<m>혐주의) 대낮에 고양이 두마리가 쓰러져있네요 [새창]

제목에 혐주의가 있어서 첫짤에 나무를 고양이 걷어차는 다리인줄 알고 놀람.

605 2013-12-31 20:50:10 0

[BGM] 약 15년에 가까운 덕력으로 추천하는 일본애니 회사들 [새창]

a-pictures 에 아라카와 언더더브릿지가 없다니. 충공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