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 남편이랑 같이 볼겁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매주 천원씩 사던 로또를 끊게 만든 말을 알려 드릴게요.

요행이라는 마약에 빠져 헛꿈만 꾸는 망한 인생.

962 2016-12-03 16:52:27 1

유니클로에서 청바지 살려하는데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유니클로에서 사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961 2016-11-15 01:43:09 0

[본삭금/질문] 4만원 이하의 헤드셋(헤드폰) 추천 [새창]

크레신 C260H

960 2016-11-15 01:34:37 0

이어폰 추천해주세요 [새창]

피아톤 MS300BA

959 2016-11-04 02:22:29 2

캣초딩이 이런뜻이었다니.. [새창]

문득 생각난 건데 캣맘의 정의에 대한 재심의를 요청합니다. 고양이를 본격적으로 기르게 되면 주인은 집사가 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주종관계도 맺지 않고 단순히 길에서 고양이의 식사를 대접한다고 해서 마미의 지위를 누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오! 캣맘이라는 용어는 크게 모순되는 점이 있으니 새로운 용어의 제창을 주장하는 바입니다.

958 2016-10-20 21:46:31 1

앨범 두개나 냈지만 아무도 몰라주는 친구를 위해 찍은 뮤직비디 [새창]

사월오일은 식목일. 이제 더는 휴일이 아닌 날.

957 2016-10-12 15:57:19 0

[새창]

스님 비누 궁금했어요.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bjh5265♡hanmail.net

955 2016-10-03 21:49:10 4

[새창]

아들: 뭐가 불만이야?

캥커루: 안싱싱하잖아. 오늘 캔.거.루. 내놔.

954 2016-10-01 23:19:12 7

저평가 받고 있는 11가지 라면들 .jpg [새창]

농심 라면은 왠만하면 안사려고 하는 편인데 감자면은 대신할 라면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감자면을 대신할 만한 라면 어디 없나요.

952 2016-09-19 16:35:45 29

명절, 제사 다 없앴으면 좋겠음 [새창]

명절이 무슨 죄요, 작성자의 시가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인 것을.

951 2016-09-19 14:27:14 10

설명충의 최후 [새창]

"너"는 인칭대명사입니다. "나는 밥먹었어"와 "지연이는 밥먹었어"가 같을까요.

950 2016-09-19 14:18:47 0

컴알못이 조심스레 노트북 살만할걸 여쭤보겟사옵니다 [새창]

http://prod.danawa.com/info/?pcode=3837824&cate=113914

이 모델도 작성자의 용도에는 충분한 성능을 발휘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