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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11: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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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경호경찰 700명
용산참사 10만여명/경찰137명
그것도
마약,소매치기 단속목적인원이고
폴리스라인 미설치 인원통제,교통통제 無
안전관리 목적이아닌
참가자들을 잠재적인범죄자로 포커스를 맞춘것
이상민 “우려할만큼 많이 모였던것은 아니고 인력배치해 해결할문제 아니었다"
언론들도 보탰다 “행사주체가없어서 책임소재 불분명”
정부의 존재이유를 부정하며
참사의책임을 피해자들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망언임
참사하루전 조짐있었는데 무대책으로 일관한 정부
‘이태원 참사’,예고된‘인재’에도
윤석열정부의 궤변에 망연자실이다
의무방기
책임회피만 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