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만 해먹고 살기 너무 힘드네요. [새창]

힘내세요. 저도 최악의 상황인 익스트림 메탈합니다..

66 2017-02-27 18:07:05 43

역대 무도 중 단 한 장면만 고르라면.gif [새창]

저의 최고 장면은 '만근추' 입니다.

65 2017-02-19 09:09:29 1

빨리 따듯해졌으면 [새창]

거울이 더럽습니다.

64 2016-08-23 02:58:3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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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이던 분에게 갑자기 5400 제시라니... 글이 사실이라면 사기가 아닐까 하네요. 멀쩡한 회사라면 연봉 테이블이 있을텐데. 글쓴이 연령대, 경력, 학력에 그정도 테이블 적용은 공상과학영화 느낌이랄까... 사실이라면 축하드립니다. 30대 말인 제가 받는 돈을 벌써!!

63 2016-08-04 19:06:2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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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이 나온 이후 여성이 군인으로서 더 우월한지는 이스라엘 여군 사례를 확인해보면 잘 알수 있습니다. 훈련시 군기나 작전 수행 능력 모두 우수하여 실전에 투입하였더니 총소리에 기겁, 부상 당한 동료를 보며 멘붕. 게다가 여성 군인이 부상을 당했을 경우 남성 군인들이 구하러 가겠다고 달려들어 2차 위험까지... 결국 실전에는 큰 쓸모가 없어 이후 이스라엘 여군은 2선에 배치되었지요. 뭐 모든 여성이 그런건 아니니 정당한 도전 기회는 주어야 겠으나 총에 등장이후 여성이 군인으로서 더 가치있다는건 좀 웃기는 이야기 같네요.

62 2016-08-02 07:27:42 1

미끼를 완전히 물어버린 추성훈jpg [새창]

남자의 속성을 가감없이 보여준 신의 한 문장 이네요.

61 2016-07-22 04:13:14 0

167남 170녀 커플 좋은점과 안좋은점 [새창]

제 키가 169. 여친은 173입니다. 저는 여자 키가 작으면 귀여워서 좋고, 크면 큰대로 시원 시원해서 좋아하는데 여친은 그게 아니라 (남자 키 180 이하는 곤란하다란 생각) 사귀는데 좀 어려움이 있었드랬죠. 여튼 우여곡절 끝에 연애를 시작하고 사귀게 되면 너무 하고 싶었던 말을 꺼냈습니다.
'혹시 전등 갈줄 아세요?'
'아니요? 근데 오빠 전등은 갑자기 왜???'
'아... 저한테 시집오면 XX씨가 전등 갈아야 해서요. 집안에서 제일 키가 크세요...'

60 2016-07-22 04:03:06 4

뉴스타파 엄청난걸 보도했네요 [새창]

;;;; 죄송이라뇨. 죄송할 말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니 제가 더 죄송합니다.

59 2016-07-22 02:52:57 18

뉴스타파 엄청난걸 보도했네요 [새창]

찍은게 아니라 찍힌거죠. 또 불륜, 원나잇 보다 성 매수가 더 간단하고 편하구요. 말씀하시는 바는 모 독재자에게 왜 안가에서 여대생 끼고 놀았냐 힐난안받게 홍대가서 여자 꼬셔 원나잇하지 뭐 이런 느낌이네요.

58 2016-06-14 10:22:32 16

박유천 성폭행혐의로 고소(jtbc 단독) [새창]

연옌은 유명인이지 공적인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7 2016-06-11 13:50:36 0

잠이안와 처음 올려보는 데일리룩 [새창]

갑자기 대림동 출신 드림 시어터 커버 밴드인 '대림 시어터'가 생각이 나네요~ 듣고 엄청 웃었는데 유사품으로 거구로 이루어진 슬립낫 커버밴드 슬림낫도 들어봤...

56 2016-05-21 21:51:38 2

백종원 회사 근황 [새창]

아 짜증나... 식문화에 미개함이 어디있어요. ㅡㅡ 답답해 죽겠네. 이렇게 인식하시는 당신의 인식이 무식하고 미개한거에요...

55 2016-05-21 21:48:15 3/6

오죽하면 경찰이 총을 쐈을까? [새창]

엘리스님은 총 사용 유무를 가지고 말씀하신게 아닌데 왜 다들... 엘리스님은 총을 사용하는 명분에 대해 이야기 하신거고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54 2016-05-21 08:16:55 19

백종원 회사 근황 [새창]

어휴...미개해..
우리나라는 역시 100년이 지나도 일본처럼 될수는 없는듯 하네요.. 수준떨어지는 인식 수준을 부끄러워 할줄도 모르고...뭔 요리라는게 한 사회의 가치를 매기는 절대 척도인걸로 아는듯 하고 은퇴후 절박함을 비웃는건 공감능력 부족? 이따위고.....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