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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3-08-20 00:17:53 4
남자로서 단신으로 산다는 것 [새창]
2013/08/19 09:14:16
저 169.7 여친은 173 여친은 예전에는 자기보다 작은 키는 남자로 안보였다고 했습니다만.. 넘어오긴 하더이다..참고로 살찌고 잘생기지 않았습니다
6 2013-08-10 02:04:40 0
방금 여친이랑 결별했습니다.. [새창]
2013/08/01 15:52:27
좋은 소식 들리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가슴이 찢어지고 심장을 누가 움켜쥐듯 아파도 절대 연락하지 마세요. 특히 술먹고는 더욱 더
5 2013-08-10 02:02:43 0
방금 여친이랑 결별했습니다.. [새창]
2013/08/01 15:52:27
다시 만나자고 하신다면. 일주일정도는 그분에게 시간을 주세요 이후 연락 하신 후 나는 너를 너무나 사랑한다. 네가 떠난 이유에 대해 고민해보고 고치도록 노력하겠다. 내 맘은 너무나 아프지만 네 결정을 존중하고 네가 부담스러워 할것같아 이제 연락하지 않겠다. 힘든일 있거나 내 생각이 조금이라도 난다면 꼭 연락해달라. 기다리겠다. 라고 말씀하세요. 그 다음 연락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연락하면 할수록 재결합의 가능성은 줍니다
4 2013-07-07 11:47:28 0
미친놈 인실좆(?) 한 썰 [새창]
2013/07/07 10:32:47
합의금 수준이 커스텀인가요 스텐다드인가요 ? 아님 스튜디오인가요
3 2013-07-03 00:03:33 0
크툴루 신화란 무엇인가.. <BGM> [새창]
2013/07/02 23:57:15
메탈리카의 call of kthlu 란 노래가 떠오르네요
2 2013-06-25 02:15:07 0
[새창]
저도 같은 생각에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1 2013-06-25 02:03:37 0
[새창]
르제/ 논리의 정반합과 팩트를 내세워 이 논쟁을 이기시니 좋나요. 어쩌면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져줄지도 모르는 이를 이렇게나 몰아세워 영원히 등돌리게 하는 지금의 모습이 정말 슬픕니다. 전 이 넘쳐나는 프로파간다에 휩쓸려 거짓을 믿는 이보다 당신이 더 밉습니다. 내부의 적 같습니다. 제발 지키고픈 가치가 있다면 영리하게 행동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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