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옆에 줄 달린게 노리개 같아서 더 한복같네요 ㅎㅎ

121 2017-02-02 00:38:17 54

[새창]

규칙적인 생활이랑 운동하면 일시적으로 살이랑 근육이 붙어서 체중이 늘수도 있지 않을까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120 2017-02-01 14:37:49 1

조카에게 닌텐도를 빼앗긴 한 남자 이야기 [새창]

1조카이름인듯요

119 2017-01-28 08:54:47 11

[새창]

개그를 다큐로 받아들이는 훌륭한 예시다

118 2017-01-26 07:35:15 1

은행원도 바로 알아듣는 제라툴의 목소리.jpg [새창]

저 컴퓨터 본인거면 진짜 멋있다

117 2017-01-24 14:38:22 0

어제 헤어져서 슬플땐 스테키 [새창]

근데 이렇게 하면 기름이 너무 많이 튀던데... 아플정도로... 기름을 너무 많이 두른건가??
어떻게 대처하죠??

116 2017-01-20 08:18:46 19

[썰전] 전원책 물타기 실패 [새창]

만년필 사진좀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네

115 2017-01-20 07:04:48 134

신동엽 답변 레전드.jpg [새창]

아빠가 경주마처럼 달리는 이유가 가족들이 모두 등에 타고있기 때문

114 2017-01-19 08:43:14 4

90년대 사진 몇 장... [새창]

소고기 부페... 5800원....

113 2017-01-19 07:37:57 34

[새창]

본인의 상황이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공감하는 선에서 쓰신것 같아요.
반대의 상황도 충분히 가능하죠 특히 말씀하신데로 남자가 취업이 늦는 경우, 그래서 여자가 더 많이 버는 경우에 여자가 더 많이 내는 것이 맞겠죠

112 2017-01-19 01:56:17 0

오빠 잘게 [새창]

미나가 세정이 때리는 척 하는거 너무 귀엽다...

111 2017-01-17 11:26:30 0

(질문) 추천조작이 의심...? [새창]

이제 괜찮네요... 와이파이때문에 그랬던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110 2017-01-15 16:03:09 7

일리단녀 망가 4.manhwa [새창]

와 절단신공

109 2017-01-15 05:16:54 0

(본삭금)예전에 요리게였나 유머게였나에서 본건데 [새창]

그래서 저게 누구라고요?

108 2017-01-05 04:03:56 183

[새창]

갈구는건 아니고 선배가 해줄수 있는 도움을 일절 해주지 않겠죠? 같이 어울리는 그룹이나 과에서도 "쟤가 인성이 쓰레기더라" 하면 후배 매장당할수도 있고... 구타나 악습 말고도 괴롭힐수 있는 방법은 많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