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맞아요 계량이 정말 중요하죠

181 2017-07-18 09:26:14 0

자동 화기 미국 vs 독일 한글자막 영상 [새창]

M2 는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지 않나요? 브라우닝의 인생 역작이라고 미국커뮤니티에서 들었는데 ㅋㅋ 수냉총열을 사용하면 교체따위 필요 없는...
물론 M2를 중화기로 본다면 말이 다르지만...

180 2017-07-12 11:09:40 0

다마스커스 나이프 제작 과정.avi [새창]

둘이 똑같은건데요 ㅋㅋㅋ

179 2017-07-04 22:03:03 0

정보][월요일의 타와와] 아이짱 마우스 패드 [새창]

가격이 16만원...

178 2017-06-29 15:17:10 0

쿠르드족 여군 [새창]

아마 저격총을 귀마개 없이 쏴서 아무것도 안들리는 상태라서 옆에 파편소리도 못들었을지도...

177 2017-06-16 17:17:58 2

냉동 삼겹살로 밥반찬 ㄱㄱ [새창]

다싯물 비율/레시피 알려주실수 있나요 ㅠㅠ

176 2017-06-16 14:37: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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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때 송나라 사신이 와서 소를 잡아 고기를 대접해야 하는데 도축법을 몰라서 내장 터지고 난리가 나서 썩은내 나는 고기를 상에 올렸다는 기록이 남아있어서요... 고려도경 제23권 잡속(雜俗) 도재(屠宰)편에 나오는 얘기라고 나무위키에 나오네요. 원나라 이후에나 제대로 고기 먹는법을 사용했다고 생각하는게 맞겠죠. (https://namu.wiki/w/%ED%95%9C%EA%B5%AD%20%EC%9A%94%EB%A6%AC)

그리고 사극이라는게 사실 고증이 제대로 된 작품이 몇 없어서 그걸 토대로 국밥을 기본으로 먹었다는 말은 하기 힘들겠죠.
물론 설렁탕의 어원을 보면 조선시대부터 먹기 시작했다는 것이 정설이기 때문에 일제감정기부터 고깃국이 활성화 됐다는 말은 저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175 2017-06-06 01:50:10 0

오리엔트 특급 살인 공식예고편 (한글자막) [새창]

1900년대 초반 유럽이 배경이니까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174 2017-06-01 11:43:19 2

호불호 삼겹살 소스 .jpg [새창]

이거다...

173 2017-05-30 01:49:16 0

육회 비빔밥 [새창]

밥을 육수에 토렴한다고요...???

172 2017-05-26 18:43:06 26

부부간 대화에 단답형으로만 대답하는 남편 [새창]

트로피허즈번드....

171 2017-05-24 10:44:41 4

화염의카타나.gif [새창]

그건 이분들입니다 (Man-At-Arms https://youtu.be/V0_qu4e5Gs4) 귀찮은 망치질을 직접 하는 대신 파워해머를 사용하는것 제외하면 나름 고증 철저히 하는 분들이라고 알고있어요!
본문의 장면은 여기 (https://youtu.be/fTlmrAh1oHI) 대략 46분대에 나오네요. 바이킹들이 사용했던 Ulfberht 라는 명검을 재현하는 다큐입니다.

170 2017-05-18 16:56:53 64

한혜진 따라 등산 간 전현무 .jpg [새창]

근데 저 길을 카메라까지 짊어지고 올라가신 스태프 불쌍하다...

169 2017-05-18 16:46:39 6

조명되지 않는 한국사 역사상 역대급 패전, 공험진 - 갈라수 전투 [새창]

사실 관점만 바꾸면 우리나라 역사교과서도 민족주의 왜곡에서 자유롭지 못하죠

168 2017-05-18 09:47:58 56

[펌]김성회 보좌관 페북 (사과문) [새창]

"받아주지않으면 내가 나쁜놈이라 생각될정도"
심히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