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히려 이게 뭐가 문제냐고 반응하는 분들이 이해가 안되네요..ㅡ글 읽으면서 엄청 열받았었는데..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멋대로.폰을 들고가서 맘대로 사진을 본단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 거고. 카톡까지 그렇게 봤다면 저라도 박차고 나갔을 듯. . 여자분이 개념이.없다고 밖에 안 느껴져요
으잇 ㅋㅋ 저도 그래요. 전 부산사람인데 대구사람이랑 있으면 어색한 대구말 쓰고, 서울애랑 있으면 어색한 서울말 씁니다. 강원도 친척이랑 있음 강원도말 쓰고.. 이게 부산말도 아니고 서울말도 아닌게... ㅋㅋ..... 근데 그게 머라한다고 안고쳐지고 진짜 .. 걍 평소대로 주위에서 써주면 다시 돌아와요.. 제 의지대로 안되요.. ㅜㅜ 시간을 주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