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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2016-12-26 18:37:39 5
나도 사치하고싶다... [새창]
2016/12/26 11:07:10
그럼 저는 남편분의 카라멜마끼아또(또는 카페모카?)를 드릴게요

--
외국일화 중에 차를 주차해놨는데 펑크났대요. 근데 모르는사람이 결제까지 해놓고 정비소 어디가면 타이어 교체해줄거라고 영수증과 함께 앞유리에 꽂아났대요. 후에 다른사람이 이같은 일을 겪으면 도와주래요. 자기도 그렇게 도움을 받앗고 이렇게 도움을 준다고요.
예전에본건데 기억의 왜곡이 잇을수있지만 저는 저렇게 기억하고 있어요.
만약 부담되시고 마음의 빚이라고 생각되시면, 나중에 아이들이 다 크고 작성자님께서 말한 사치를 할수있을때 다른 분께 베풀어주세요
따뜻한 연말보내세요^^
1923 2016-12-17 19:51:58 0
뻘)) 도깨비 결말은 모두의 예상을 빗나가지않을까요? [새창]
2016/12/17 16:32:06
왐마ㅇㅁㅇ 작가님 오해쩔었네요.......ㅠㅠㅠㅠ
신품 작가셧군요....ㅠㅠ
와와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1922 2016-12-17 19:50:07 0
뻘)) 도깨비 결말은 모두의 예상을 빗나가지않을까요? [새창]
2016/12/17 16:32:06
ㅇㅁㅇ!!!!!!!!!!!!!!
1921 2016-12-03 06:07:35 0
늦은저녁으로 만든 떡뽁이와 튀김입니다!!!!!*ㅁ* [새창]
2016/12/02 22:09:10
새벽에 배가 고픈이유는 밤에 위장활동이 활발해 진대요.
근데 먹고 자지마세요ㅠㅠ참으세요 물 드시고 주무세요ㅠㅠ
자는 동안 몸이 휴식을 취하면서 쉬어야하는데 먹고자면 소화시키는데 에너지를 다 써서
다음날 피곤하고 쉽게 못일어난대요. 붓기도 붓구요ㅠㅠㅠ
그러다 붓기가 살이 된다던데...ㅠㅠㅠㅠㅠ

저는 늦게먹고 소화시키고 잔다고 버티다....지금까지 깨어있어요....ㅇㅁㅇ...ㅠㅠㅠㅠㅠㅠ
1920 2016-12-03 06:05:18 0
늦은저녁으로 만든 떡뽁이와 튀김입니다!!!!!*ㅁ* [새창]
2016/12/02 22:09:10
ㅠㅠㅠㅠ떡볶이의 떡은 밀떡이 젤 맛있는것같아요.........
집에 떡꾹떡밖에 없어서 떡꾹떡 썻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밀떡이여 내입으로 오너라..ㅠㅠㅠㅠㅠ
1919 2016-12-03 06:04:04 1
늦은저녁으로 만든 떡뽁이와 튀김입니다!!!!!*ㅁ* [새창]
2016/12/02 22:09:10
아, 물은 일반 양은 냄비있잖아요 라면물양의 3분의2정도 받아서 했어요.
(물 양이 라면물 정도는 아니고 그렇다고 절반이 아닌 어중간한 정도의 물이었어요)
1918 2016-12-03 06:02:20 0
늦은저녁으로 만든 떡뽁이와 튀김입니다!!!!!*ㅁ* [새창]
2016/12/02 22:09:10
+ㅁ+ 튀김 맛있어보이죠!!! 튀김 모처럼 이쁘게 맛나게 되었더라구요!!!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었어요!!ㅎㅎㅎ
1917 2016-12-03 06:01:38 0
늦은저녁으로 만든 떡뽁이와 튀김입니다!!!!!*ㅁ* [새창]
2016/12/02 22:09:10
맞죠맞죠 튀김 손많이가요...ㅠ.ㅠㅠㅠㅠ
근데도 집에서 분식을 만들어 먹고 싶어서...귀찮지만...식욕에 못이겨서 만들엇어욬ㅋㅋ
만들고나니 한시간이 지났더라구요...ㅠㅠㅠ
1916 2016-12-03 06:01:01 0
늦은저녁으로 만든 떡뽁이와 튀김입니다!!!!!*ㅁ* [새창]
2016/12/02 22:09:10
감사합니다!!
1915 2016-12-03 06:00:49 1
늦은저녁으로 만든 떡뽁이와 튀김입니다!!!!!*ㅁ* [새창]
2016/12/02 22:09:10
아 만두는 냉동만두에요, 고향만두 썻어요.
1914 2016-12-03 06:00:21 1
늦은저녁으로 만든 떡뽁이와 튀김입니다!!!!!*ㅁ* [새창]
2016/12/02 22:09:10
저도 떡볶이 레시피 유목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저의 레시피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베스킨라빈스 스푼잇잖아요, 그걸로 넣었어요.
[고추장 볼록히 3스푼, 설탕 평평히 2스푼, 물엿 볼록히 2스푼, 고춧가루 평평히 1스푼, 간장 1스푼] 이렇게 넣고 계속 졸엿어요.
졸이다가 양배추 넣고 더 졸이다가 떡 넣었어요.
걸죽한 국물의 떡볶이가 먹고싶어서 했는데 걸죽해지긴했는데....워낙 싱겁게 먹는 입이라 그런가 좀 짭드라구요...ㅠㅠㅠ

사진이 순 필터빨을 더해서 색감이 맛잇어보이는거긴한데요, 저거 제가 알려드리는 레시피대로하면 쫌 짜브요....ㅠㅠ
맛보시면서 간장을 넣지말던가 그렇게 드세요!!

제가 귀동냥으로 듣기로는 고추장을 많이 넣으면 국물맛이 텁텁하고, 고춧가루는 맑대요.
저는 고추장 맛을 좋아해서 이번에는 고춧가루보다 고추장을 많이넣었는데 고추장보다 고춧가루 많이 넣어도 맛잇더라구요!

튀김은 작은 후라이팬에 기름을 바닥이 잠길만큼만 붓고 센불로 달구고 중강불로 익혔어요.
새우는 집에있는 새우썼는데, 요즘 주목받는 이마트 새우 있잖아요. 12900원짜리였던가, 그거 있어서 익은거 썻어요.
밀가루-계란-빵가루 순으로 입혓고요,
봉지에 밀가루, 후추, 소금 넣어서 새우넣고 흔들엇어요. 계란은 새우가 열마리라서 반절만 썼어요.
빵가루는 치토스가 있어서 색다르게 먹고싶어서 봉지에 치토스넣고 절구공이라고 해야하나요 그 방망이로 부셔서 빵가루 대신으로 썻어요.
새우는 익은거라 색만 내려고 했어요.

순대는 냉동순대 파는거 채판놓고 쪘어요.

사진엔 안찍혔는데 김말이도 해먹었어요.
간장,참기름,설탕을 섞어놓고요(설탕이 다 녹아야 더 맛있고 참기름이랑 간장이랑 한몸처럼 섞어야 더 맛잇어요.)
당면을 데쳐서 간.참.설 이랑 섞고 김 위에 조금 놓고 돌돌돌 말아요.
그걸 밀가루 묻히고, 튀김반죽(밀가루+후추+소금+물)에 넣고 굽듯이 익혓어요.

맛있게 해드세용!!!
1913 2016-12-02 02:12:50 0
[새창]
다른 차원으로 간 아이를 찾는법은 그냥 잊고 지내다보면 문득 떠올라서 찾게되더라구요ㅇㅁㅇ
1912 2016-12-02 02:11:53 0
[새창]
작성자님 찾으면 제가 다 기쁠것같아요. 꼭 찾아야 할텐데요....ㅠㅠ 같이 안달난 1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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