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시누이하고 같이 살자고 하네요!! [새창]

시누처제가 아니라 전처 딸 아들도 기숙사 보내니마니 하는게

요즘 세상인데요 뭘.. 싫은거 억지로 하는 사람이 드물죠.

그나저나 이런 콜로세움 뻔한 글은 좀 안 가져왔음 좋겠네요ㅠ

320 2013-07-16 11:30:27 3

달마과장 945화 층간소음 [새창]

아이들은 뛸 수 밖에 없는데.. 뛰는게 정상인데.
층간소음 걱정할 수 밖에 없는 열악한 주거환경이 슬픕니다.
돈 벌어서 꼭 주택에 살아야지!!

319 2013-07-16 10:38:29 1

[새창]

아니 힘들어 죽겠다는데 왜 다들 그러니 그런 결혼을 왜 했느냐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반성해라 충고들이신지....ㅡ.ㅡ;;

훨씬 언니고 결혼한지 오랜데 아직 아이는 없지만... 님 아픔이 정말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다른 여자들보다 앞서 두 아이도 잘 낳고 잘 키웠잖아요.. 정말 대단해요.
강한 어머니고 아내니까 잘 이겨낼 거예요. 남편하고 꼭 잘 대화해보시길 바라요.
꼭 잘 풀리길 바랄게요. 힘내요 ㅠㅠㅠㅠ

318 2013-07-15 22:26:57 10

[새창]

지금이라도 킬힐 다 보내시고
플랫으로 갈아타세요.
저는 수술하고 운동화+플랫 생활한 지 오래예요.
님 아직 덜 혼난듯.. 떽!

317 2013-07-15 22:26:57 30

[새창]

지금이라도 킬힐 다 보내시고
플랫으로 갈아타세요.
저는 수술하고 운동화+플랫 생활한 지 오래예요.
님 아직 덜 혼난듯.. 떽!

316 2013-07-12 23:47:14 1

주인 내가 집을 만들었다!! [새창]

이거 출처가 오유예요.. 어떤 오유님이 찍어 올리신거 기자들이랑 페북같은데 막 퍼다나름.

315 2013-07-10 17:18:49 5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맺는 파렴치한 행동을 했던 배우 '이경영' [새창]

314 2013-07-10 17:14:33 0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맺는 파렴치한 행동을 했던 배우 '이경영' [새창]

항소했던건가요?
저는 집유로 알고 있었고 검색해보니 이런 기사도 있는데..
첫번째는 몰랐고 두번째는 그 미성년자가 이야기했기 때문에 유죄라고.

313 2013-07-08 14:28:22 4/4

님들 민주당 홈페이지 들어가 보셨나요 ^_^? [새창]

민주당'님'들은 뭔지..ㅡㅡ;; 글쓴님 어투도 그렇고 정말 호의적이시네요..ㅎㅎ

사실 어느 당이든 새누리에 비할바는 아니라 지난 대선때는 할 수 없이 지지했지만
이 쪽도 만만찮아요. 앞으로 새누리랑 말 맞추거나 그런짓 안하는지 두고보겠습니다.
이번에 정말 똑바로 잘 처신하길 바랍니다.

312 2013-07-04 22:16:42 71

운영자님 지금 뭔가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새창]

그동안 꽁으로 재미있게 잘 놀았는데.... 너무 약소해서 미안해요 ㅠ

311 2013-07-03 15:58:41 1

[자취/간편]2탄 아침대용 박스케이크 만들기 [새창]

와우 정말 신박한데요? 저도 해먹어볼래요..

참 그리고 크린백이나 랩 씌울때 부풀어오른 빵과 가능하면 닿지 않도록 잘 조절하세요.

빵이 워낙 뜨거우니 환경호르몬 나옵니다^^;

310 2013-06-28 15:30:42 0

[새창]

정말 이 글이 근거없는 것도 아니고 사실이라고 해도
이슈가 되면 불리하게 작용할 내용입니다.
낭설이니 음모론이니 하면서요..

309 2013-06-28 13:51:45 11

동성결혼 차별법 위헌 결정 후 연예인들 반응.twt [새창]

자연스러운 것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아래 사진 보면 좀 이해가 되실까요?
"동성애는 450가지 종에서 나타나지만, 호모포비아는 1가지 종에서만 나타납니다. 뭐가 부자연스러워 보이나요?"
옛날에는 흑-백인 결혼도 불법이었습니다.
답은 하나입니다. 성인은 옛날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예전 소크라테스 시절에는 동성애가 자연스러웠고 성에 대해 더 개방적이었다고 합니다..... 종교 얘긴 안하죠.

308 2013-06-27 12:38:24 0

[소리有] 구남친 앞에서 부르는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새창]

ㅠㅠ 무사히 전역 잘 하길.. 우울증 심한 것 같아 항상 걱정이에요.. 파이팅!!!
누나가 격하게 아낀다!!
동영상 페북에 퍼갑니다 ^^ 오래된 거지만 왠지 정말 짠하네용..

307 2013-06-27 12:38:24 0

[소리有] 구남친 앞에서 부르는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새창]

ㅠㅠ 무사히 전역 잘 하길.. 우울증 심한 것 같아 항상 걱정이에요.. 파이팅!!!
누나가 격하게 아낀다!!
동영상 페북에 퍼갑니다 ^^ 오래된 거지만 왠지 정말 짠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