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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2014-01-06 11:17:05 25
KBS 성우 권창욱 더빙 폐지론자에게 일침 [새창]
2014/01/06 03:22:08
시각 장애인들도 있고 아직 문맹이거나 자막 속도 못 따라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공영방송에서 당연한걸 가지고..

클레임 같지도 않은 클레임 거는 진상 시청자들. 저도 자막 좋아하지만 저런 짓은....괜히 제가 다 부끄럽네요.
395 2014-01-06 11:10:52 17
박근혜보톡스 [새창]
2014/01/06 10:07:47
얼굴에 뭔 짓을 했던 외모로 까진 맙시다... 그거 말고도 많잖아요
394 2014-01-06 01:39:28 0
지금 셜록 kbs에서 아직 하는중인가요?(짤투척) [새창]
2014/01/06 01:08:59
이번에 개비에스에서 자막+음성다중 지원했어요.
저도 원음에 자막 켜고 봤네요.
웰컴뷁 셜록ㅜㅜㅜㅜ
393 2014-01-02 12:27:24 2
오늘 jtbc 토론에서 유시민 작가님의 말중 감동받은 말! [새창]
2014/01/02 04:37:35
저도 사실 주변 사람들 설득할 때 이번 파업은 임금이 아니라 민영화 관련된 내용이라는 걸 알려주는 걸 중요하게 생각했거든요.
저도 모르게 공기업 임금 수준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저도 예전 5년간 공기업에서 일했는데도 말입니다)
생각해보니 제 의식 수준이 불가촉천민이었네요.
철도노조원들이 많이 버는 것이 아니고 우리나라 대부분의 국민들이 적정한 임금을 못 받고 있는 거죠..ㅠㅠㅠㅠㅠㅠ
추천 백 개 하고 싶습니다.
392 2013-12-26 09:50:53 0
"마조앤새디" 작가님 블로그에 한마디 하셨네요. [새창]
2013/12/26 01:08:30
일베츙이든 그냥 정치 얘기가 짜증나는 사람들이든
그걸 짜증난다 선동이다 조작이다 말할 수 있는 권리도 우리가 지키는 민주주의의 가치이며 헌법의 가치인 것처럼
만화가가 만화로 자기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것 또한 당연한 것인데 자기 생각밖에 못하는 극히 일부의 사람들 정말 안타깝습니다.

듣기 싫으면 귀 막고 요즘 같으면 눈도 가리면 되는겁니다.
나 듣기 싫으니 입 닥치라는 말을 너무 자연스럽게 하는 요즘 상황과 정서가 걱정스럽네요 정말 ㅠㅠ
391 2013-12-25 10:35:14 53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25화!!! + 이벤트 [새창]
2013/12/25 09:28:35
페이지 댓글 폭발했더군요...
페북 보니 꽤 어려보이는 사람들이 허위 날조 선동 운운하는데 참 안타까웠습니다.
390 2013-12-22 13:48:03 11
[19] 일본식 유머 ㅋ [새창]
2013/12/19 18:04:10
나머지는 그냥 미소 띄우고 봤는데
어버지랑 아들 라면집에서의 이야기는 계속 육성으로 터졌어욬ㅋㅋ
388 2013-12-13 10:38:30 0
루왁 커피의 역겨운 진실 [새창]
2013/12/13 04:15:41
커피 좋아해서 언젠간 마셔봐야지 했었는데
어째 너무 싸졌다 했어요...ㅜㅜㅜ 큰 실수할 뻔했네요.
절대 안마시렵니다. 육식하고는 비교할것도 없는 차원이네요.
387 2013-12-11 10:53:08 13
[새창]
진정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지금은 둘째를 남겨놓고 갈까 말까 걱정할때가 아니고
님이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할 고민을 하셔야죠.. 순서가 아주 잘못된것 같네요.
그리고 암에 걸리시고 건강도 안 좋으실때 아기 가지시는 것 태어날 아기에게도 좋을리가 없고요..
태어나서도 아기는 혼자 키우는 것도 아니고....님 많이 그 때 편찮으시기라도 하면 정말 큰일납니다. 첫째 키워보셨으니 아실테지요.
무조건 암 나을 생각부터 하세요.
부디 맘 단단히 잡수시고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386 2013-12-08 10:55:14 0
남자 다운펌하는법,남자 옆머리 죽이는 방법입니다~!!!! [새창]
2013/12/08 05:48:55
오 신랑이 저 옆머리 맨날 신경쓰는데.. 나중에 시간 내서 한번 해줘야겠어요~ ^^ 고맙습니다.
385 2013-12-03 22:13:08 0
[새창]
원 글 썼던 사람입니다.
어떤 부분 걱정하시는지 이해합니다. 하지만 '부양'의 개념이 참 모호합니다.
저는 명절, 생신 때 비교적 큰 용돈을 드리는데 그럼 부양하는 것이 아닐까요?
생활비를 얼마나 보태드려야 부양인지요.. 10만원은 안되고 100만원은 되는 것도 아니고요. 친부모는 가깝고 장인장모는 먼 것도 물론 아닙니다.
세법으로 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지 단순히 잡기 어려워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분명 소득이 없으시고 형제자매 혹은 사위 며느리들이 용돈 드리고 있는데 아무도 인적공제를 안 받는다면 그건 분명 아깝고 안타까운 일이라 저는 주변에 이런 경우가 있다면 적극 알려주는 편입니다. 탈세라고(그런 무시무시한 말씀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조심스러운 일이 아닐까요..

두번째 말씀하신 부분은 분명 일리가 있습니다. 의료비나 신용카드의 총급여 대비 최소 지출액이 있어서 따지자면 정말 복잡해지죠..
이해하시기 쉽게 설명하느라 최대한 간단하게 써 보았습니다. 나중에라도 올려주시면 오유님들이 큰 도움 받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384 2013-12-03 11:31:28 4
연말정산 소득공제 잘받기 tip! [새창]
2013/12/01 13:26:23
얼마 만에 밟아보는 베오베인지 ㅠㅠㅠ
활기차기 시작했지만 근로소득세 문제는 정말 우울합니다. 근로소득공제율도 떨어지고..
신용카드 공제율만 봐도 알 수 있죠. 작년에 20%였던게 올해 15% 내년에는 10%로 말도 안되게 곤두박질 치게 되는데요.
정부 입장에서는 온 국민이 신용카드 쓰는 분위기를 몇 년 동안 잘 만들어놓은 데다가
탈세의 주범(?)이었던 병원과 웨딩업체 등등 웬만한 사업체들 다 잡았고 이제 신용카드 공제 효용이 떨어졌으니 아웃
애초부터 유리지갑 근로소득자 배려 차원은 절대 아니었던 것 같죠...

올해에도 세금 폭탄이 우려되시는 분은 혹시 부양가족 중에 종교생활을 열심히 하시는 분이 있다면
기부금 영수증 하나라도 더 모아보시고 연금저축 생각이 있으시다면 12월에 가입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댓글에서도 보시듯이 연금저축이나 보험.. 호불호가 갈리네요.
저는 각각 하나씩 가입해 두었지만 연말에 보고서 보면 사업비 떼놓은거 보니 속이 @$@$%..
늙어서 화장품 살 돈 없을까봐 유지합니다...
383 2013-11-26 21:05:04 3
[익명]조별 과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1/24 00:05:22
블라먹을지도 모르지만..
사회나가보니까 남들 일 잘시키는게 정말 능력이더라고요.
답답한 사람이 결국 다 하게 되어있지만.. 그러다가 보면 회사든 조직에서 항상 독박쓰기 바쁘게 되고
'일 잘한다'라는 소리 백 번 들어봐야 다 쓰잘데기 없다는 것 골병들고 사표 쓰고 나서야 느꼈습니다.
사람 잘 부리는 리더십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난 조별과제 별로 없었던 세대라 정말 행복합니다. 만약 요즘처럼 많았다면.....난 또 독박이었겠지 ㅠ
힘내세요. 어떻게든 교수한테 어필하시길..!!
382 2013-11-25 13:33:01 3
[개인에따라혐오일수있음]건선에 걸린 한남자[BGM] [새창]
2013/11/25 10:05:47
저도 건선있는데.. 부지런히 보습제 바르고 따뜻한 목욕도 가끔 해주고 치료 열심히 받고 하면 완치는 안되지만 어느정도 생활은 가능합니다.
다만 그걸 위해선 시간과 비용이(보습제, 치료제 비용이 정말 만만찮네요) 너무 많이 든다는 것 뿐.
아기 가질 준비하느라 요즘 약 못 써서 신경질 나 있던 참이었는데 반성하고 갑니다.

저 분은 시간도 돈도 허락치 않아서 서른이라는 젊은 나이에 너무 고생이시네요..ㅠㅠ
어쨌든 취재하면서 자리 마련해 드려서 정말 다행입니다. 빨리 좋은 날이 오셨으면 합니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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