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만의 악몽? 트라우마? 있나요?? [새창]

ㅠㅠㅠㅠ 아이쿵 ㅠㅠㅠ 빨리 극복되셨으면!!!

806 2016-11-11 01:45:04 0

[새창]

ㄷ ㄷ ㄷ ㄷ 내 학번 05..... 부들뷰들

805 2016-11-11 01:44:11 1

저 지금 대만에서 혼자있는데요...ㅜㅜ [새창]

저두요 ㅋㅋㅋㅋㅋ 자꾸 중국어로 길 물어봐서.... 난감했었어여 ㅠㅠㅠㅠ
이번에 태국갔을 때네도 중국 분들이 제게 자연스럽게 중국어로 대화를 걸어서 못알아듣는다고 햄ㅅ더니 미안하다고~~ 중국인인 줄 알았다구 ..

804 2016-11-10 19:33:39 22

[새창]

완전 동감...!!!! 한국에서도 혼밥 만렙이라 혼자 잘 돌아다니는데 유명한 식당이나 장소를 가면 안타깝게 쳐다보는게 한국인... 부들부들
난 그냥 혼자가 편해서 혼자 온거라고 ㅠㅠㅠㅠㅠㅠ

803 2016-11-08 02:27:55 5

냉부에 인기 연예인이 왔네요 ㅋㅋ [새창]

하지만 국내말고 국외대회 종합 메달하나 없는게 현실....

802 2016-11-01 04:42:52 0

본삭금) 안녕하세여 전세대출 관련해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새창]

디딤돌 전세자금대출 같은걸로 알아보는건 어때요??

801 2016-10-27 08:54:01 0

[새창]

베트남은 맛사지로는 별로죠...
데땀에서 먹은 두부튀김이그립네용 ㅠㅠㅠㅠ

800 2016-10-23 10:59:55 15

불대포를 직적 맞아본 경험... [새창]

왜 불대포라고 말했는지 본문에 나와있어요....
몸이 따끔거리고 화상입은 것 처럼 열난다고...

799 2016-10-22 15:55:47 2

[새창]

마트에서 쌀이 비싸서 한 참을 서성이다 2키로 사왔는데.... 세상이 진짜 이상하게 돌아가네

798 2016-10-21 09:38:22 0

그냥 그런 기분이 들 때가 있죠? [새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부터 속이 갑갑하네요. 사실 이 기분 몇 달은 되었지만 오늘은 특히나 ㅠ

797 2016-10-21 09:22:24 1

다시 나는 버려질 거고 [새창]

슝밍님은 해결되셨는데... 전 아직도 만화속에 슝밍님 마음인채로 남아있어요 ㅎㅎ 해결이 되려나.. 에휴 ㅠㅠ

796 2016-10-21 06:06:43 0

드디어 가계부채를 더이상은 늘릴수 없다 시그널이 나오는군요 [새창]

집사면 버블이 무섭고 안사면 월세가 무섭고~ 에휴

795 2016-10-20 07:17:31 1

해외여행 중. 가장 어이없이 창피했던 기억 [새창]

대만가서도 봤어요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얼굴이 화끈화끈.... 그 옆에 줄줄이 자기 이름이나 애인이랑 온 것 인증하는 낙서까지 보고있으면 답도없다싶더군요

794 2016-10-19 10:08:53 9

"퇴물" 때문에 대판 싸웠습니다. [새창]

나중에 부인이 30대 중반이 되면 퇴물마누라 라고 하실건 아니잖아요.. 생각하고 말합시다

793 2016-10-19 02:46:43 0

뒤에서 내 욕하면 내가 모를줄 알았나 [새창]

멀지만 일부러라도 찾아갔는데 이젠 그 곳은 버리고 가까운 곳에 가야겠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