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
2018-08-30 10: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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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를 쓰시니 당황스럽네요; 민주당원이신거 믿습니다. 요구 아닙니다. 절대 강요 아닙니다.
오유에서 주장에 힘을 얻고자 코스프레한다고 깐다거나, 그래서 제가 옳다거나 라고 싸울 생각은 없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얼마든지 같은 사람으로서 빈댓글에 반대하는 의견도 있다고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고
먼저 당원으로 말씀을 해주셨길래 한 말입니다.
동의하신다면 이메일은 쓰지 않겠습니다. 임시 메일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지만 오유 내에서 일어난 일이라
오유에 적으려고 본삭금을 언급한 것입니다. 굳이 생각이 없으시다면 인증까진 가지 않아도 됩니다. 그걸 바란 것도,
강요나 압박하려고 한 것도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저어된다면 안하셔도 되고 저도 얼마든지 동의합니다.
괜찮으시다면 넘어가셔도 되고, 만약 한다고 하시면 오유 본삭금 방식으로도 괜찮으면 제가 먼저 게재하겠습니다.
당비내역도 애매한게 기간도 최근 몇개월인지 범위를 정해야하거든요. 일단 요런 의견까지 다 적어주시면 그대로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