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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11: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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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퍽퍽(2018-08-30 10:51:17)(가입:2014-05-21 방문:452)112.186.***.16추천 1
여기 분노와 증오로 가득찬 분이 너무 많아졌네요. 잼있어서, 나한테는 그게 중요해서 비아냥 거리고 증오한다고 하니..... 솔직히 할말 없죠. 권리 당원 테클도 정말 이해 안가네요. 빈댓글 옹호성 글이라 그냥 적개심 표출하는 듯. 히죽거리는거 즐기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해요. 털빠 찢빠를 떠나서 이런 비아냥의 확산이 오유시게가 정화능력 잃고 고립 된 이유라고 봐요.
히죽거리고 즐긴다는 점은 제가 매우 불쾌하네요. 일반화라고 봐도 되겠습니까? 어디서 히죽대고 즐겼는지 설명 요구해도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