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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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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2015-09-15 23:36: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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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gs랑 4 아직 쓰고 있어요 ㅋㅋㅋ 주변에서 노인공경 좀 하라고ㅠㅠ..
6s 사고싶어여 으앙
230 2015-09-11 00:23: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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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밖에서 찬바람 맞고 들어오ㅏ서는 튼 피부에 바로 발랐을때 진짜 따가워서ㅜㅜ소리질렀는데요
그 뒤로 바르니 진짜 짱 잘맞았어요.ㅎㅎ
제 주변에는 키엘 잘 맞는 사람이 많아서 몰랐는데 많은 분들이 안맞는다 하셔서 내가 이상한가!?!?!?!? 했어요 ㅎㅎ
229 2015-09-11 00:2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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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난해요ㅜ.ㅜ
228 2015-09-11 00:14:53 0
이번에 버거킹에서 새로 나온 버거 맛있나요? [새창]
2015/09/11 00:07:03
제 친구는 설렁탕맛이 난대요.......
227 2015-09-10 22:53:54 4
[왕중왕] 생리대/탐폰 편 [새창]
2015/09/10 19:42:38
허.. 이런것도 있었나요.ㅠㅠ 전혀 몰랐네요.ㅠㅠㅠ 한 번 써봐야겠어요..!! 신세계!!!
226 2015-09-10 22:20:27 0
한국 목욕탕 처음 가본 영국남자...!!??! [새창]
2015/09/10 21:52: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5 2015-09-09 23:06:00 0
[왕중왕] 핸드크림 [새창]
2015/09/09 19:14:21
치자라인 다 좋아요..!!!!! •ㅁ•!!
224 2015-09-09 20:50:58 5
[왕중왕] 핸드크림 [새창]
2015/09/09 19:14:21
11 두분 찌찌뽕...
223 2015-09-09 20:48:43 0
[왕중왕]드럭스토어에서 파는 제품! [새창]
2015/09/09 00:43:41
전 펜슬아이라이너!
222 2015-09-09 20:36:33 1
[왕중왕] 핸드크림 [새창]
2015/09/09 19:14:21
저도 이거저거 다 써보다가 아트릭스에 정착했어요.
튜브형보다는 깡통이 더 꾸덕꾸덕해서, 튜브형은 일상용 깡통은 겨울용으로 쓰고 있어욤 : )
221 2015-09-09 18:38:21 1
뀨앙! 눈! 눈왔다! 신나! 우왕! (feat. 씹덕사 보장) [새창]
2015/09/08 14:07:33
꼬리 한 번만 만져봤으면........ㅜㅜ!!!
220 2015-09-09 18:06:46 0
[화장품글]솔직히 예뻐서 샀다 화장품 '디자인' 왕중왕전! [새창]
2015/09/09 14:02: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없이 내리다 빵터졌어요 ㅋㅋㅋ 완전 귀엽ㅋㅋㅋ
219 2015-09-09 02:27: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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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이라는 존재가 계속 문제가 되는데.. 저도 여기에서 몇 년 전부터 살던 사람이 아니라 고정적인 캣맘의 존재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학생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이라 학생들이 오며가며 소시지 같은거 주는 경우는 많이 봤어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 사건의 경우에는 무조건 고정적인 캣맘의 문제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ㅠ
그 집 마당에서 치즈 네 마리가 몇 달간 살았었고 워낙 눈에 잘 띄는 집이었으니 그 부근이 표적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오해가 있을까봐 적어보자면..
종이가 붙은 이후로는 밥그릇도 없어졌고, 고양이들도 잘 안보였어요. 경고를 했음에도 거기서 계속해서 밥을 준건 아니에요.ㅜㅜ..
218 2015-09-09 01:46:29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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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생각한 거기가 맞나보네요.ㅜ
첫 글에 그 주변에 밥 주지 말라고 종이 붙어있다고 한 사람이에요.
오늘도 아침에 나오면서 살펴보긴 했는데 그때도 고양이는 없었거든요.ㅜㅜ..

저도 바로 여기 근처 살고 아침에 학원 가는 길, 밤에 돌아오는 길에 고양이들 있나 없나 확인하던 사람이라..
글쓴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겨울에는 그 집 바깥쪽에 이불도 있었고, 여름엔 고양이들이 시원한 집 현관 안쪽까지 들어가서 자고 있는거 봤어요.
그런데 몇 주전에 갑자기 밥 주지 말라는 종이가 붙어있고 죄다 안보여서 무슨 일인가 싶었어요.
갑자기 구멍을 막고 종이를 붙여두신건.. 동네주민들과 마찰이 있었던건 아닌가 싶네요.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는 '그 집 고양이들'로 인식될 수 있는 상황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여기 골목 더 올라오시면 고양이들이 더 있는거 같아요.
제가 더 위쪽에 사는데 밤에 종종 울기도 했고 ㅜ 쓰레기봉투도 찢어둔다고 제가 사는 집 주인 아저씨는 굉장히 싫어하셨어요.ㅜ
그렇다고 마구잡이로 약을 풀어 죽이는게 정당화될 순 없지만요..
217 2015-09-09 01:15:53 9
저기... 꼬리좀... 치워줄..래..? [새창]
2015/09/08 12: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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