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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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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5 2022-03-15 16:24:25 38
병사월급 200만원 주겠다던 윤석열 [새창]
2022/03/15 15:59:51
쟤들은 늘 저래왔는데... 믿은 사람들이 바보쥬...
3034 2022-03-15 15:11:48 29
정말 없이 살았고 살아야 하는 사람이 1번 뽑은 이유 적어봅니다. [새창]
2022/03/15 14:59:34
글 읽다가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뭐라 말 할 수 없는 참담함이 들어서.

힘드시겠지만, 아직 희망을 다 놓지는 말아 봅시다.
3033 2022-03-15 15:00:14 0
이재명, 재외동포 선거서는 윤석열 이겼다..54.8% vs 32.9% [새창]
2022/03/15 13:41:20
해외 사는 제 친구들과 친지들 너무 슬퍼하고 있어요.... 앞으로 5년 동안은 한국 안 들어오겠다는 분도 있고..
3032 2022-03-15 13:11:53 1
이 갈등 구조는 6/1일까지 끌고 갈 것입니다. [새창]
2022/03/15 09:12:38
하긴... 그렇게 옆에서 종을 쳐 댔으니.. 5년동안 일자리 보장이겠군요.
3031 2022-03-15 13:02:55 17
선거 이후 요즘은 오히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합니다. [새창]
2022/03/15 12:40:51
https://news.v.daum.net/v/20220315115114648
경찰, 이재명 부부·김어준 수사 착수.. 직권남용 의혹 등 고발인 줄줄이 조사

이미 시작 됐어요...ㅠ
3030 2022-03-15 10:00:28 0
다주택자 여러분....이제 집을 살때 입니다. [새창]
2022/03/15 09:43:40
1 여러 채 사서 세 놔야죠~
3029 2022-03-15 09:58:35 3
어느게 가짜뉴스이고 어느게 진짜 뉴스인가요? [새창]
2022/03/15 09:38:02
성형 원정 많이 오겠네요. 성형외과들은 좋겠다...
3028 2022-03-15 09:56:12 1
이 갈등 구조는 6/1일까지 끌고 갈 것입니다. [새창]
2022/03/15 09:12:38
원희룡은 떨고 있겠네요.... 제주 분위기가 저래서.
3027 2022-03-15 09:24:36 0
오늘부터 주위의 목소리를 듣기로했습니다. [새창]
2022/03/15 08:42:39
흥미로운 얘기 들으시면 좀 올려주세요.
제 주위엔 없어서.. 넷상의 흔한 이야기 말곤 못 들어서 궁금하네요.
3026 2022-03-15 09:14:44 2
나경원과 심상정 중 누가 더 싫은가요? [새창]
2022/03/15 08:40:57
곧 사라질 ㄴ & 곧 전면에서 나댈 ㄴ
3025 2022-03-15 09:11:39 2
[새창]
청카바에 하얀 하이바.. 삼청교육대에서 배출된 조폭양아치들... 보기만해도 떨렸습니다.
청자켓 유행이 사라져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요즘은 왜이리 옛날 생각이 나는지;;;;)
그때의 악몽 속으로 돌아가선 안되지요, 절대!
3024 2022-03-14 21:57:43 4
2030남성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새창]
2022/03/14 17:52:17
왜 납득할 수 없고 충격적이냐면요,
원글 쓴 분은 현재 젊은이들이 느끼는 페미니즘-에 대한 2030의 박탈감에 대해 설명을 했고, 댓글에서도 보이듯이 많은 분들이 공감도 하고 이해도 했습니다.
반면, 진진님은 그 스펙트럼을 좁혀서 젊은 남성들의 [성욕해소] [놀 거리] [성범죄-일어났는지 아닌지 모를]에 대한 주장만 하십니다.
그러면서 2030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성욕해소-라고 2030을 싸잡아서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젊은이들에게 가장 우선 되는 것이 본능이라고 생각 되질 않는데, 그대는 본능이 가장 중요하다 말하면서
동년배들을 다 똑같이 본능에만 충실한 존재들로 떠 넘겼습니다.
본능에만 충실한 것이 인간이 아님에도...
인간이기에, 본능 보다 이념과 이상에 가치를 두게 되는 것인데...

그리고선 그대 말을 안 들어주니 입진보라 싸잡아 비난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공감해 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이해 받고 싶으시면, 누가 봐도 공감 할 내용을 쓰시면 되는 겁니다. 감정 말고 이성적으로요.
3023 2022-03-14 21:23:58 29
서울시, 세월호 8주기 지하철광고 불허 [새창]
2022/03/14 19:20:41
우리집 거실에 아직 붙어 있는 그림&사진입니다.... 절대 잊지 못할 아픔입니다
아직까지 [세월호]글씨만 봐도 눈물을 참을 수 가 없습니다. 미안하다....미안하다.... 미안하다......미안하다.....ㅠㅠㅠㅠㅠ

3022 2022-03-14 20:39:56 0
서울시장은 박주민이나 우상호 등등 있는데 경기도지사 어쩔? [새창]
2022/03/14 18:12:36
저라면 원해영 전 부천시장께 읍참마속 삼고초려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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