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의 115배 정도 물건이 늘어난 중고샵 [새창]

4023 2024-07-04 13:55:18 2

선택을 포기한 자의 최훜ㅋㅋㅋㅋㅋㅋㅋ [새창]

나눔 줄 서 봄미당....

4022 2024-07-02 14:46:17 1

조촐한 다욧식단! 저탄고지? [새창]

피부가 백옥 같으시네여

4021 2024-07-02 14:19:20 1

레딧) 모르는 사람이 해준 일 중 가장 감동받았던 것은?.jpg [새창]

10년 쯤 됐나.. 양화대교 건너서 강서구청 방향으로 가고 있는 버스 안에서, 중년의 아저씨가 갑자기 쓰러지셨는데... 또 금방 깨어나셔서는 [내가 왜 이러지] 하며 다른 아주머니가 양보하신 자리에 앉으셨는데... 또 1분도 채 안 돼서 옆으로 쓰러지심. (뇌졸중이 오신 듯)
처음엔 술이라도 드셨나?? -- 하던 사람들이 버스 기사님께 차 세우라고 말하며 한 청년은 119 통화해서 위치 설명하고..
또 다른 중년 남자분과 같이 부축해서 버스 정거장에 내려 119를 기다렸습니다.
버스 가장 뒷 좌석에 있어서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지만 (승객이 제법 많아서)
다 같이 어떻게든 도우려는 사람들 덕에 그 환자분은 위기를 넘기셨을 거라고 믿습니다.

4020 2024-07-01 19:30:43 0

한국에 컬러TV가 보급되기 시작한 경위 [새창]

컬러방송 나오기 직전... 컬러풀하게 보이겠다고 삼색 칠해서 붙이는 덧유리가 있었다는 거
기억하시는 분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

4019 2024-06-29 20:27:29 1

주우재: 모델이라고 옷을 다 잘 입는 것은 아니다.mp4 [새창]

프라모델이 잘못했네

4018 2024-06-29 15:05:50 1

어느 n년차 부부의 일상 [새창]

뭔 욕을 저렇게;;;;; 욕 달고 사는 사람 진짜 별로임.

4017 2024-06-29 14:14:43 2

거 앞에 빨리들좀 합시다. [새창]

4016 2024-06-28 22:23:34 0

내 친구 파묻지 마세요 [새창]

개들도 알고, 울어요.
정말 친하게 같이 지내던 침구 죽은 거 알고 엄청나게 통곡하더니 1년만에 림프종으로 떠났어요...
http://todayhumor.com/?animal_199979

4015 2024-06-28 14:39:54 1

의외로 다이어트에 해로운거 [새창]

4014 2024-06-26 10:09:33 28

강형욱씨의 최신 인스타그램 작성글 [새창]

잘 이겨내고 다시 일어서실거라 믿습니다.
우리나라 반려견 문화를 획기적으로 바꾸신 장본인 아닙니까.

4013 2024-06-24 20:50:30 2

사이드 풀려 내리막길 돌진하는 트럭 멈춰 세운 청년 [새창]

핸드폰 뒷주머니에 넣는 거소 완벽- 진짜 멋지네요

4012 2024-06-22 22:14:42 0

스윗스윗 [새창]

이쯤 되면 무섭다......

4011 2024-06-22 21:57:14 0

코흘리개였던 녀석 [새창]

비공 눌러도 돼요???

4010 2024-06-22 21:37:55 0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사랑스럽다 [새창]

이분 오늘 왜 이러시는 걸까...?

날궂이 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