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교도관 나오키]라는 만화 추천드립니다.
사형 제도에 대한 깊은 고민의 과정, 교도소 안에서 사형수들이 지내는 과정 등이 자세하게 묘사 된 수작입니다.

3530 2022-11-27 16:13:30 1

[새창]

아직도 플로피 디스크가 샤용되는 일본에서 그걸 할 리가;;;

3529 2022-11-27 10:36:20 1

1:1 과외 [새창]

과외 선생님 자괴감 느껴질 듯....

3528 2022-11-26 15:40:34 1

싱글벙글 미국 카센터.jpg [새창]

아하............ 그게 될 거라고 생각 한 거구나;;;;;;;;;;;;;;

3527 2022-11-26 10:55:32 0

싱글벙글 미국 카센터.jpg [새창]

쇼바에 테니스 공은 어떻게 들어 간 걸까요...............????????????????

3526 2022-11-26 10:41:36 1

스압) 세계 최대 깊이의 동굴을 마실나가듯이 간 사람의 최후 [새창]

핸드폰에 기록 해 둔 게 아닐까요?

3525 2022-11-26 10:33:53 10

뚱뚱하면 비행기 타지 마.jpg [새창]

시드니 착하네.... 나 같으면 출발 전에 승무원에게 자리 바꿔 달라고 했을 듯.

3524 2022-11-26 10:28:04 9

해외 조련사들한테 DM받은 강형욱 [새창]

어릴 때 부터 늘 집에서 개를 키워 왔고 (예전에는 마당에서 줄 묶어 키웠지만;;)
수 십년 동안 집안에서 여러 마리와 같이 살아와서 나름 개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 해 왔던 저도
강형욱님 덕분에 많이 반성하고 책도 읽으면서 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요즘은 어떻게든 최선을 다 해 산책시키려 노력하고, 행동 교정을 위해 노력하고, 반려견들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요.
그럼에도, 강형욱님 방송 보다 보면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개통령께.

3523 2022-11-25 22:31:48 2

새벽여섯시에 차 빼달라는 아줌마 [새창]

바짝- 가까이 붙였다는 말 ... 입니다.

3522 2022-11-25 17:17:28 1

감동실화) 아버지와 자전거.jpg [새창]

아버님 안전 운전 하셔서 오래오래 아들과 함께 달리시길!!!!! ^^

3521 2022-11-25 17:16:29 20

폐암 말기 판정받았는데 넘 좋아요 [새창]

소설이었으면 좋겠네요....

3520 2022-11-25 14:21:11 0

알바가 급했던 족발집 사장님 [새창]

잘 할 자신 있는데요///우리동네면 좋겠다....

3519 2022-11-25 14:08:08 2

[새창]

헐....주문 받기 일시 정지 안되는 건가요?

3518 2022-11-24 18:37:10 20

타투 받는 날 [새창]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아무 상관없는 사람인 저도 이렇게 아직까지 아픈데...............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상상도 되지 않네요 ㅠㅠㅠㅠㅠㅠ

3517 2022-11-24 16:57:45 38

[새창]

조만간 경찰서에서 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