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티슈 뽑아쓰듯 돈 든다는 전공 [새창]

1 그 만큼 경쟁자도 많고, 취업이 어렵습니다. (관현악단에서 피아노 연주자는 안 뽑음..)

3560 2022-12-12 09:50:07 0

교수들의 올해 사자성어 '과이불개'…"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다" [새창]

올해의 사자성어는 [각자도생] 아닌감?

3559 2022-12-11 10:01:53 1

집주인과 세입자 대화 수준 [새창]

1 아..[한달도 한남았는데]를 안 봤네요;; 나는 띄엄띄엄한 인간.... 멍충이.

3558 2022-12-10 20:14:11 0

각 나라별 열병식.gif [새창]

일본 애들은 키가 다 제각각이네요.

3557 2022-12-10 20:07:23 8

집주인과 세입자 대화 수준 [새창]

집주인이 부동산에 내 놓지 않고 [내가 들어가서 살거다] 하면 계약갱신 청구권이 해당되지 않습니다.
임대인이 이사가고, 그 상태로 한 두 달 비워 놨다가 다시 세 놓으면 되는거죠.
어떤 법도 다 함정이 있더라구요.

3556 2022-12-10 16:13:58 7

미국인에게 컴온을 가르치려는 박진영 [새창]

이젠 다들 4-50대가 됐겠네... 세월 빠르다 ㅎㅎ

3555 2022-12-10 10:23:49 1

한달 식비 3만원의 사나이 [새창]

부디 이번 경험을 큰 교훈 삼아서 다시는 빚지지 말길......

3553 2022-12-10 09:14:13 26

집주인과 세입자 대화 수준 [새창]

저는 열 평 채 안되는 빌라 세 줬다가 이번에 내보냈는데요..
2년 사는 동안 정말 청소를 <<<<단!!!!!! 한 번도!!!!!>>>> 안했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쓰레기 집- 까지는 아니었지만, 온 집안에 머리카락과 먼지덩어리가.... 가스렌지는 닦으니까 연탄색 기름때가....
욕실에는 물때 + 머리카락 + 안 닦은 변기.....ㅠㅠ
배달음식 먹고 대충 보이는 거만 치웠는지 - 노란 고무줄이 수십개 굴러다니고..
자기 부모님께 - 사람이라는 동물은 살면서 '청소'라는 걸 해야 한다는 걸 못 배웠다 보다 - 했지만

다시는 나이 어린 세입자는 받지 말아야 겠다고 마음 먹게 되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3552 2022-12-09 21:55:40 52

대한민국 소아과 사실상 멸망.JPG [새창]

우리 동네 소아과는 간판만 '소아과'고... 환자 95%는 노인들.
고혈압 당뇨 등 기저 질환 처방이 대다수.
그래도 의사쌤이 응대 잘 하셔서 소아과라기 보다는 가정의학과 분위기....

3551 2022-12-09 21:47:48 7

[새창]

진심 멋있다.... 얼마나 노력 했을까!!!!

3550 2022-12-09 18:43:02 8

정말 이쁘게 잘자라 준 딸 [새창]

영화 사기꾼이 진짜 영화 보고 감동했네... ㅎㅎㅎㅎ

3549 2022-12-09 13:37:40 0

[새창]

소맥은 소주 먼저 따르고 맥주~ ㅎㅎㅎㅎ

3548 2022-12-08 21:55:17 1

강아지 키우는 집의 새벽 일상.jpg [새창]

노견이 되면... 안 일어납니다.
그냥 나를 베개로 깔고 자고 있어요..ㅂ

3547 2022-12-08 20:55:42 7

김풍VS지상렬 [새창]

toRl-가 뭔가 했더니... 동물 아기 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