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 지인분들이나 친구들 애기들어보면 다들 첫분만때는 다들 그렇다고하더라구요..정신도 없고 기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오만가지 감정이 교차한다고. 무엇보다 산모분께서 제일 힘드셧을테니 옆에서 말한마디라도 힘이 될수 있는말 해주시고 뭐 이건 알아서 잘하시겟지만.. 첫분만때 신랑이 서운하게 하면 평생 바가지 원인되는거 아시죠??ㅎㅎㅎㅎ절대로 산모님 기분 상하게 할 수 있는 언행 삼가하시구용 ㅎㅎ 세상에 태어난 누구보다 사랑스런 아가님과 아가에게 빛을 주신 산모님과 작성자님 모두 축하드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참 아가도 건강하고 이쁘게 잘자라서 대한민국의 큰기둥이 될꺼라 덕담한마디 하고 갑니다~
1 네 제가 이사비용도 그렇고 이만한 금액에 이정도 되는집을 구하기도 힘들고 해서 주인이 원하는대로 천만원 더 올려드리고 1년더 연장을 원했는데요 대필요는 제가 낸다 치더라도 부동산에서 제시한 대필료는 12만원인데...좀 너무 비싸다 생각이 들어서요.. 돈많은 갑부면 이렇게 저렴한 집에서 살지도 안았겟지만 저는 한 5만원 정도 선으로 생각햇는데 ㅠㅠ 12만원은 좀 너무 비싼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