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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2017-11-05 01:03: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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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 축하드려요! 신나게 놀면 된거죠 뭐 ㅎ!
746 2017-11-05 01:01:3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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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인 부분에 관해서는 처음 봐서 되게 놀랍네요!

IT분야에서 절대로 간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문단은 개인적으로 되게 신선하게 느껴져요!

평소에 살짝 알고 있던 내용이 나오니 나름대로 자신감도 생기기도 했구요.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45 2017-11-05 00:52: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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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 안되나봐요 ㅠㅠㅠ...
744 2017-11-05 00:36:3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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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 짧은 시간이지만 제 나름대로의 논리체계를 만들어 나가서 답변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743 2017-11-05 00:33: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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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제가 관심있는 쪽이 컴퓨터와 연관되어 있어서요 ! ㅎ

문제는 제가 기초지식이 너무 없고 경쟁력이 약한 것으로 느껴지는게 제일 큰 걱정이에요.

합격한다는 배부른 가정하에 제가 입학하게 된다면 적어도 후회를 안 할 자신은 있는 것 같아요 ㅎ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742 2017-11-05 00:31: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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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와 AI라... 둘다 흥미롭긴 한데 그래도 이해하는데 힘든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ㅠㅠ.

상관관계를 이해할 정도로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741 2017-11-05 00:23: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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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곰돌이? ㅎㅎ 하나같이 다 제가 좋아하는 귀여운 녀석들이네여!

걱정이 많은데 격려 감사드립니다!
740 2017-11-05 00:23: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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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엄청 경쟁 심해졌더라구요 ㅠㅠ

작성자님도 꼭 원하시는 대학 원하시는 과 붙길 바래요!
격려 감사드립니다!!
739 2017-11-05 00:21: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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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게 들리는데요? 사실 정답이라고는 할 수 있는 답변은 없겠지만 나올 수 있는 답변 중 최고의 답변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3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을텐데 최선을 다하는 것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고 최대의 결과를 뽑아낸 뒤 그에 아쉬워 하지않고 만족하는 것 만큼 멋진 자세는 없다고 느껴져요.

제 개인적으로도 2학년 때 까지는 제 나름대로의 능력과 노력으로 얻은 결과라서 크게 아쉬운 점 같은 것은 없어요.
근데 3학년 기말고사 한 달전에 할아버지께서 치매 증상을 보이시더라구요. 저희 어머니도 못 알아보시고 이름대신 '아가씨'라 부르는 모습이라던가 몇 단지를 지나친 아파트에서 발견 되셨을때 라던가 TV가 고장났다기에 할머니댁을 가보니 벽지가 너덜너덜 해져있고 콘센트 쪽도 완전히 파헤쳐져져(?) 있어서 자칫하다간 감전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여 있을때라던가...
그리고 기말고사 하루 전날 새벽에 돌아가셨더군요. 장례식 때 참 씁쓸하더라구요. 80 후반의 나이까지 살아오셨는데 조문객은 없었고
영정사진 옆에 놓는 화환이 몇십 만원 단위이고 그 앞에 제사상도.. 하나부터 열까지 다 돈이 드는 모습이더라구요 .
마지막 가시는 길 좋게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능력은 안되고.. 근데 그 와중에 저는 시험성적에 관한 걱정이 들었을 때는 진짜 내가
사람새끼인가 싶었기도 해요.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에 그냥 학교에 가서 시험쳤는데 집중도 안되고 결국 발인도 놓쳤더라구요.

솔직히 잘 모르겠더라구요. 아무리 사배자 전형이라해도 동정심 유발대회도 아니고 이런상황 구구절절 설명해 나가면서 어필을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누군가에겐 그냥 변명처럼 들릴 수도 있는거구요.

쩝... 쓰다보니 감정이 격해져서 정리가 잘 안되네요.
수능도 며칠 남지 않아서 많이 힘드실텐데도 불구하고 답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꼭 동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738 2017-11-04 23:58: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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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으로 부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격려 감사드립니다!!
737 2017-11-04 23:57: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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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보고 홈페이지 가서 학부소개 봤는데 귀차니즘이라는 단어랑 연관되어 있네요!?

저두 한 귀차니즘 하는데 ㅎㅎ 조언 감사드립니다!
736 2017-11-04 23:26:5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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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웁.... 방금 분명 대댓을 다 달았는데 인터넷이 팅겨서 다시 써야하네요. (똥컴 ㅂㄷㅂㄷ...!)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긴 했는데 그때는 코딩에 관해 1도 모르는 상태라 그냥 동영상 시청하고 복붙한 수준이라
이걸 어떻게 녹여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ㅠㅠ

아쉬웠던 과목이라 함은.... 3학년 때 하락곡선을 그린지라 사실 모든과목이 아쉽긴 해요 ㅠㅠ
극복했다! 라고 하려면 어느정도 결과가 나와있어야 하는데 하필 마지막에 삐끗했냐!!!

어떤 분야를 공부하고 싶은지에 관해서는 또 다른 형태의 고민이네요. 정보보안 쪽도 관심이 있고 IoT나 인공지능 보면 그때마다 흥미가 생긱고 달라져서 ㅎㅎ 그나마 괜찮은 고민거리군요!

솔직히 1차합도 기대 안해서 모의면접도 신청 안 한 상태인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이제와서 신청해서 받아 줄 수 도 없을 테구...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 봐야겠어요.

면접관님들이 긴장 풀어주기 위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조성한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교수님들 마다 다 다른 것 같나보군요 ㅠㅠ
부족할지라도 열심히 준비해서 교수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연전이아니라! 안암골 호랭이 동기로 만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응원할게요. 파이팅!!
735 2017-11-04 23:21: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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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에에/// 감사합니다! 노력할게요! (꾸벅!)
734 2017-11-04 23:04: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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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알파고나 4차 산업혁명 때문에 이쪽 계열이 되게 경쟁률이 치열해 졌더라구요.

그만큼 면접 때마다 자주 나왔던 주제기도 하구요. 차별성을 어떻게 둬야할 지 고민이네요.

추천, 격려 감사드립니다!
733 2017-11-04 23:02: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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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나 빅데이터는 관심이 있어서 한 번 쯤 훑어봤던 주제들인데 인공신경망은 처음 듣는 분야네요.
살펴 봐야할게 넘나 많군요 ㅠ 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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