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썌신 크리드 브라더후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최근 몇 번 어쌔신 크리드나 우비소프트 관련 세일에서 희한하게 브라더후드만 쏙쏙 빠져있더라구요. 뒤늦게 어크에 푹 빠졌는데, 레벨레이션은 구입했지만 브라더후드 먼저 깨고 할려고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브라더후드 구입해서 일단 에지오 트릴로지 다 깨는게 소원이에요 정말
아니 정말 이해가 안 되는게...심사위원들이 좋아서 좋다고 칭찬하는걸 왜 까는건가요? 음악을 아는 사람만이 공감할 수 있니 마니 그런걸 떠나서, 심사위원들이 감동받았다잖아요? 심사위원들이 다른 참가자와 비교한 적도 없고, 다른 사람들한테 자신의 감동을 강요한 것도 아닌데 왜 논란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