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길게 볼거 없이 저 막줄만 봐도...

335 2015-08-08 20:06:49 0

오유가 다시 여시화or 여성화 되는거같은데 저만그런가요? [새창]

여성화는 취향적인 의미로 허용범위 여시화는 혐오기반 범죄조장의 의미가 포함되있으니 각하

334 2015-08-08 20:05:20 81

여시 짜르봄바급 핵팝콘 떨어지다 [새창]

2012년도때만 해도 그냥 패베놈들이 씌운 누명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이렇게 대놓고 할줄은 몰랐지..

333 2015-08-07 14:23:43 0

시사게시판의 '가장 황당한 교리를 가진 종교' 라는 글을 보고 [새창]

맞습니다. 회개는 망각이 아니라 다시는 죄를 반복하지 않고 죄가 있음을 기억하는 행위여야 합니다. 면죄부같은게 아니고요. 면죄부때문에 빡쳐서 떨어져 나간 프로테스탄트파가 왜 같은 행위를 반복하는건지 ㄱ-

332 2015-08-07 10:13:53 6

여자분들! 지하철에서 잠자지마세요. [새창]

요즘 분위기가 안좋아서 고의적으로 고개 돌립니다. 대놓고 고개 돌리면 자는 사람 아니고서야 눈치채고 가방으로 가리시더군요. 굳이 자리를 옮기고 자세를 바꿔가며 보는 사람이야 욕먹어도 싸죠.

331 2015-08-07 10:12:35 1

여자분들! 지하철에서 잠자지마세요. [새창]

성희롱,치한은 남자라 당해본적은 없는데 어르신이 술먹고 자는사람 깨워서 자리 비키라고 시비걸린적은 많습니다. 욕설로 하는사람도 있고 지팡이로 발 톡톡 치기도 하고 점잖게 말로 하시면 당연히 비켜 드리는데 그것도 기분나쁘고 옆에도 자리 비켜드릴만한 사람들 있었는데 자는 사람 골라서 깨우는것도 그렇고 아무리봐도 자리 노리고 하신 행위가 아니라 요즘 왜이러나 싶더군요.

330 2015-08-06 11:11:15 0

지금 현재 여성시대에서 난리난 고소사건.jpg [새창]

슬슬 시작 된거지.

329 2015-08-05 21:01:31 0

비스트노래 12시30분에 의문을 가진 글을 보고 잉여력 폭발함 [새창]

갑자기 떠오르네요. 예전에 누군가 담임선생님에게 빛의 속도로 엉덩이를 몽둥이로 맞았다고 했었는데 그런 일이 진짜로 발생할 경우의 생길 피해를 진지하게 계산한 사람이 있었음.

328 2015-08-05 20:58:38 0

[새창]

괜히 모른척하라는 의견이 다수인게 아니에요. 요즘 세상 무서워서 누군가의 도저히 어쩔수 없는 불행을 엉뚱한 사람 탓을 하는 사람이 많으니.

327 2015-08-05 16:17:22 0

[새창]

여기서 문제되는건 저 허니버터췹이란 분이 명예훼손이 아니라 모욕죄로 고소했다는겁니다. 명예훼손과 달리 모욕죄는 특정성 성립조건이 좀더 간단합니다.

326 2015-08-04 18:48:59 1

[익명]55년생 노땅이오 청년들에게 한마디 하겠소 [새창]

ㅋ? 뭐냐 이건

325 2015-08-03 19:53:06 0

[여시] 방금 무도 갤러리에 대형 팝콘이 터졌습니다. [새창]

미필적 고의라는 것으로 저 여시를 비롯한 악플 단 사람들의 미래가 설명됩니다.

324 2015-07-29 21:15:57 0

[새창]

13년전 일입니다. 글좀 읽고 오세요.

323 2015-07-26 17:26:44 6

제가 여시 글을 퍼오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새창]

직접 고발하고 추적하는것들이 무리라고는 해도. 태도 만큼은 일관되게 유지합시다. 선동가들은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는 사람에겐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래서 애매한 발언들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분위기를 만들고 태도를 바꾸게 하려고 발버둥치죠.

322 2015-07-25 01:10:03 0

[새창]

솔직히 유저들 이젠 어느정도로 문제인지 충분히 알잖아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고 해도 이이상은 안되는데 유저차원에서 할수 있는건 다했다고 보니 결국엔 바보님 다음수를 기다릴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