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심장한 구석이 많네요. 최씨가 유흥업소 종업원인것을 굳이 기사에서 언급한것으로 봐서 인터넷채팅을 한 장소와 관련이 있을것 같고. 굳이 외국에서 들여온 휴대폰 전화 케이스 몰래카메라로 촬영을 한점. 촬영을 하기 시작한 시기가 정말 7월부터인지. 시킨놈 잡으면 뭔가 더 나올것 같네요. 경찰청 사람들 나올지도.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6003647)에 따르면 사이트마크(http://www.sitemark.co.kr)라는 기관의 평가액을 기준으로 SLR클럽 사이트의 가치는 5월13일자 약 38억5000만원에서 21일자 11억9000만원으로 약 27억원 가량의 가치 하락이 발생했다고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