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을 보고 느낀것은. 박근혜.이명박을~~ [새창]

전두환은 감옥에 있어도 참회할 사람도 아니고 이명박도 박근혜도 마찬가지에요... 총선때 또 하나 터질건데 그 때보면 제 말이 맞다 생각하실거임.

1250 2019-03-12 14:33:12 0

장자연사건 덮으려고 승리사건을 대서특필하는 느낌? [새창]

승리건과 장자연사건이 연결될수도 있다는 가능성은요?

1249 2018-12-23 15:14:55 3

페미문제는 정부의 고민도 있습니다. [새창]

이미 늦었어요.심화될데로 심화되고 페미는 발을 빼는것도 이미 못하는 상황임. 더 거칠게 밀고 나가지 않으면 전보다 더 탄압받게되는 상황으로 보임. 물론 더 세게 나가면 나갈수록 역폭풍은 더 커지겠지만 이미 선택지가 없는 상황으로 스스로 빠짐.

1248 2018-06-14 16:31:56 4

썰전 유시민이 평가하는 추미애.JPG [새창]

국민의 당이 완전히 꺼질거였으면 모를까 꼬리자르기로 끝날거였다면 너무 강경하게 몰아선 안되고 적당히 타협했어야 했다는건가?

1247 2018-06-14 16:29:28 3

안산, 세월호 추모공원 비하 보수 야당 심판 [새창]

조용히 추천 개에 비유했던가 그랬죠?

1246 2017-11-23 20:23:28 1

세월호 유가족들 "인양 지연시킨 사람들이 유골 은폐 자행" [새창]

유가족 유골을 은폐한 이유가 궁금하네요. 단순히 악감정으로 했다기엔 말이 안되고 유골자체가 뭔가 증거가 될만한거였나.... 아니면 세월호 조사가 더이상 진행되지 않고 종결되기를 바랬기 때문에 감춘건가...

1245 2017-11-05 22:48:13 5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유대균 "세월호 TV로 처음 봤다" 주장 [새창]

사망한 유병언이 필요했다는건가.... 대체 세월호에 뭘 감춰놨기에

1244 2017-11-03 12:44:26 0

2017년 10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김어준 총수가 만난사람 전격공개. [새창]

세월호만 파도... 국정원 청와대 적폐청산 가능할걸요 ㅋㅋㅋㅋ

1243 2017-10-23 20:28:06 43

동의하시는지 안하시는지 궁굼합니다. [새창]

페미들이 여성이라는 개념을 방패로 내세우기 때문에 반론하면 여성에대한 공격으로 보이는게 함정.

1242 2017-10-20 11:11:45 1

그러고 보니 503이 정말 큰 업적이 있군요. [새창]

세월호 하나만으로 503은 ....

1241 2017-10-13 18:11:27 0

(19) 전설적인 영창 썰.ssul [새창]

주작... 근데 아니면 저거 본인밖에 모르는 이야기라 말도 안됨.

1240 2017-10-13 18:00:39 3

상상으로 기사 쓰는 기레기 [새창]

웜하트라... 왠지 워마드랑 비슷한데 ㄷㄷㄷ

1239 2017-10-12 20:46:19 4

세월호 최초 보고 시점 30분 늦추어서 보고 조작 [새창]

침몰할때까지 기다렸다는 말을 할수가 없어서 7시간 행적을 얼버무렸다고 생각합니다....

1238 2017-10-12 20:44:28 2

그날 아침 9시 45분 경 세월호 모습 [새창]

침몰할때까지 기다린거겠죠.

1237 2017-10-12 17:29:36 25

그날 아침 9시 45분 경 세월호 모습 [새창]

관점을 바꿔보는게 어떨까요? "구조를 안했다" 가 아니라 "침몰할때까지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