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성경책을 베개 옆에 두고 집 침대위에서 자는데 뭔가 검은것이 침대위로 손을 올려서 잠을 방해해서 손으로 후려쳤습니다. 뭔가 타격감이 느껴지고 쿵하는 소리와 함께 바닥이 울려서 성경책을 때렸나 보다 생각하고 깨어나보니 성경책이 그대로 있었어요. 아마 제가 때린건 다른게 아니었나 하는 체험이 있었음. 그후로 비슷한 꿈을 꿨는데 이번엔 손이 침대위로 점프로 날아오는걸 보고 깼어요..

1175 2016-06-11 23:02:37 0

기억해줘!.gif [새창]

팀포의 흑격기가 떠오르네요.

1174 2016-06-08 23:11:20 6

오버워치 시작한 홍진호.jpg [새창]

출처도 2개

1173 2016-06-08 23:11:14 5

오버워치 시작한 홍진호.jpg [새창]

출처도 2개

1172 2016-06-05 22:23:55 0

번식금}그 레전더리 사자 있잖습니까 [새창]

아마 환세취호전에서 나온것 같아요.

1171 2016-06-05 19:26:48 0

[새창]

오버워치 하다 재기하라고 하는 놈 봤는데...

1170 2016-06-05 19:16:40 7

다중아이디 차단시 사용한 다중아이디 공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어떻게든 한다니까 기다리고는 있는데 이대로 가다간 '오늘의 메괄'은 오버고 '오늘의 불편' '오늘의 불판' '오늘의 분탕' 정도는 될듯.

1169 2016-06-05 19:14:39 1

다중아이디 차단시 사용한 다중아이디 공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운영게시판 가야할 내용이네요. 확실히 운영이나 모니터링을 바보님만 하는게 아니라 의심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는듯.

1168 2016-06-05 19:05:10 7

2012~2015?(6) 여시강점기 [새창]

적절한 대처가 없다면 "오늘의 분탕" "오늘의 불편"으로 사이트 간판 바뀌겠죠.

1167 2016-06-01 21:31:45 31

최강의 마검 [새창]

엉덩이로 원전폭발 막았던가 그랬죠 아마... 방사능검의 주인으로 어울린다고 봅니다.

1166 2016-06-01 20:55:49 26

최강의 마검 [새창]

던전크롤에 이미 존재.

1165 2016-06-01 20:51:12 35

최강의 마검 [새창]

이거 말할려고 했음 ㅋㅋㅋㅋ

1164 2016-06-01 20:50:57 0

최강의 마검 [새창]

이 글을 보기도 전에 눈치챘습니다.

1163 2016-05-26 21:38:56 6

남성들이 잠재적 가해자로 묶인다 해도, 당신이 손해볼 것은 고작해야 기분 [새창]

나중에 또 사고 치면 손바닥 뒤집듯이 태도를 바꾸겠지. 뭐라 지껄이나 한번 보죠.

1162 2016-05-26 21:00:43 0

[새창]

의외로 과실인지 사고인지로 죽었는데 자살로 위장했다던가..